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로비보이 '제로' 무스타파가 전하는

그와 그의 스승(?) 무슈 구스타브의 이야기다.



스터에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면면을 봐도,

당대의 그 어떤 영화보다 화려한 출연진이다.


무슈 구스타브를 연기한 랄프 파인즈를 비롯해서

마담D를 연기한 틸다 스윈든,

마담D의 아들 드미트리는 에드리언 브로디

드미트리가 고용한 킬러, 윌렘 데포

주드 로, 에드워드 노튼, 레아 세이두, 시얼샤 로넌, 하비 카이틀 등등...



개봉 : 2014

감독 : 웨스 엔더슨

주연 : 랄프 파인즈, 토니 레볼로리


줄거리


자에 액자 구성을 따르는 영화.

작가의 동상 앞에서, 그의 작품 책을 펼치는 여성.

그리고 타계한 늙은 작가가 등장하고,

그의 젊은 시절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만난

미스터 무스타브로 부터 들은

미스터 구스타브와의 이야기이다.



품의 배경이 되는 곳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전경과

그 주변의 풍경은 크 또는 주황빛의 밝은 톤이다.


이따금

릴러 장면에서 다소 어둡고 음침한

회색빛이 펼쳐지지만,

영화의 전반은

한편의 만화, 동화 같은 핑크빛이다.



<Agatha by Saoirse Úna Ronan in movie, The grand budapest hotel>


다시 이 영화를 돌아본 계기는,

교보문서 서가에서 마주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미지 북'이였고,

그 북 안에 얼샤 로넌의 모습이 끌렸기 때문이다.


잔혹한 소녀 킬러 '한나(Hanna)'에서

어린 소녀로 처음 알게된 배우였고

2014년 영화 개봉 당시에도

매우 인상깊은 배우였는데.


오른쪽 뺨의 '멕시코' 모양의 점(?)과

영화의 전경 속에서

그녀의 외무가 빛을 바란다랄까?
구스타브와 무스타프의 이야기 말미에

중요한 조력자로 등장한다.


아직 이라면,

이 영화 꼭 한 번 보길 권한다.


더불어,

영화에 등장하는 여러 명 배우들을

발견해가는 재미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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