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합리화

2017. 9. 1. 08:58Diary

"지상-수상 훈련용 스마트 워치를 보고 있는데...


종류가 왜 이리 많을까?"

예전에는 운동도 초를 측정하는 정도,


오랜기간 나아지는 근력 정도로 운동 효과를 측정했는데...

확실히 급하긴 급해졌나보다. 사람들.

마치 SNS에서 곧바로 뜨는 feed처럼.

방금 운동에도 그런 feed를 기대하고, 측정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그런걸 자극하는게 결국엔 소비 아니겠어?

Garmin 스마트 워치 살까? 말까?

그냥 갖고 있는 심박측정되는

Jabra sport pulse로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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