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2009. 2. 1. 18:57Diary

요 며칠 몸상태가 좀 가라앉아 있다.
무릎이 조금 아프긴 한데,
그 것 때문은 아니고...
몸살처럼 온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듯한 예민한 상태?
어깨도 조금 결리고, 사지를 굽히고 있으면 쉽게 저리고...
몸은 마음 하기나름, 마음은 몸이 처해 있는 상황 나름이라고,
몸과 마음을 잘챙겨야지... 에고~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끼한 그 무언가(스페인어)  (0) 2009.02.05
Greys Anatomy의 매력  (0) 2009.01.31
Para puerto vida  (0) 200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