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앞만보며 살아간다...

2009. 5. 22. 18:31Diary

나보다 나은,
위의
선진국의
옆집 누구네 아들은...

우린 앞만보고,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 뒤를 쫓아가려한다.
진정 나의 길인지도 모르면서도
나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하니
때로는 옆을, 뒤를, 그동안 보지 않았던 곳을 보며
'상식'적인 사람이 될 필요도 있다.




















하지만...옆을 보니 좀 어색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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