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cade M11 Messier Helmet Review. 캐스캐이드 메시어 M11 하키 헬멧 리뷰

2012. 1. 29. 19:54Sports

오늘부터 제가 사용한(하고 있는) 
하키장비의 소소한 사용기를 틈틈히 올립니다.

그 첫번째 장비는 Cascade M11 헬멧입니다.

어느 운동에서든 부상은 가장 큰 적이죠.
그 중에서 머리 부상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하키는 정말 격한 운동인만큼 

헬멧은 보호력이 뛰어나야하죠.

Nike Bauer 4500, Reebok 8K에 이은 
저의 세 번째 헬멧인데요.
각 브랜드별로 다른 장점이 있지만, 
착용감 만큼은 가장 좋은 헬멧 같습니다
사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죠.

헬멧의 측면 사진입니다.
Under Armour UA9910바이져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Navy색에 사이즈는 Large 사이즈로, 

Reebok 8K의 경우 XL와 비슷하고,
Bauer 4500dms Large를 

쓰시는 분에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용해본 헬멧들을 기준으로. 

실제 위의 두 헬멧보다 옆짱구이신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Warrior 스티커는 데코레이션입니다.)


헬멧 뒷면인데요.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오무려주면 자연스럽게

이마와 뒷통수가 당겨집니다.

나사를 풀어서 매번 조정해야하는 헬멧들보다 

조정이 편하더군요.



뒤통수 부분을 확대해봤습니다.
헬멧 안쪽 부분도 보이시죠? 
Seven Technology Liner라고 하네요.
머리와 닿는 부분은 스펀지 처럼 폭신폭신합니다.


안쪽의 캡을 잠깐 뒤짚어보면 보시는 것처럼 
원형구조물이 있습니다.
작은 원통들로 외부 충격이 분산되는 구조인가보죠?


정수리 부분을 살짝 뒤짚어봤습니다.
동일한 원통 구조물입니다.
머리 안감에 원형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는 
이런 원통형 구조가 외부와 머리사이를 지지해주고 있죠. 


 무게는 리복 8K보다 조금 무겁습니다.
하지만 머리에 닿는 느낌이 좀더 가볍다고 할까요?
뭔가 꾹 누르는 느낌은 훨씬 덜합니다.

헬멧 외부와 머리부분이 닿는 부분 사이에 원통형 구조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벤틸레이션은 제법 쾌적하게 이뤄집니다.
아무래도 다른 헬멧은 EPP로 충전되어 있어

구멍 이외에는 공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지...

제가 옆짱구, 한국형 얼짱이지만 

제법 편안한 헬멧이였습니다.
나중에 구매하시기 전에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여기까지 미천하지만 리뷰였습니다.

잘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