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on Cooker

Grid UI를 보다가, 이걸 특정 식당 쿠폰북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싶었는데,
역시나... 설명하려고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니 기술이 딸리네요. 마음은 급한데.
예전에 Instagram을 활용해서 메뉴판을 만든 식당이 생각나서,
결제시스템까지 붙여서 아예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싶었거든요.

그 식당 입장에서는 선불결제를 받은 쿠폰을 발행해 두는거니까,
돈을 미리 당겨서 예치해놓는게 되는거고,
쿠폰을 가져온 손님은 어차피 제 값 내고 가는거니,
음식 먹고 결제하는것보다 먼저 결제한 거니 별 차이는 없을거 같은데요.

쿠폰 생성-결제-삭제(상품구입)에다.
어차피 이미지로 생성한 쿠폰일테니 친구에게 양도하거나 넘겨줄 수 있게
쿠폰 고유번호만 매겨주면... 음... 

1. 내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개발 필요하구나!
2. 기존의 코코폰(할인쿠폰북, 온라인 버전도 있음)과 다른건 뭔가?
3. 식당 입장에서 선결제가 매력 있는 사업인가?
4. 쿠폰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겐 어떤 혜택을 줄건가?

Rolling 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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