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광업으로 시작해서

아직까지 이어가고 있네요.


해외자원개발협회 교육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광물보다는

석유/가스 또는 석탄이 주요 자원개발 종목이네요.


구리 관련해서는 워낙에 2008년부터 말도 탈도 많았으니,

당연히 피하고 싶었겠죠.

개발 가능한 자원 중에서도

품위 결정과 개발 가능성을 판단하는데에 

불확실성이 큰 방식의 것들이니까요.



다시 지도를 펼쳐봤습니다.

요즘엔 구글지도.

그 중에 석탄개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보르네오 섬을 봤습니다.


국내 자원개발 대기업들의 사례에 등장하는 

칼리만탄 서부/ 동부...

보르네오의 인도네시아 지역을

칼리만탄이라고 부르더군요.


칼리만탄은 Klemantan이라고도 적구요.

그 의미는 Burning weather island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열대지역이라 정말 덥긴 한가봅니다.


time, season, period를 의미하는 Kal(a)

boiling, churning, burning을 의미하는 Manthan(a)

조합된 지명이라고 하네요.



보르네오 섬의 약 73%가 인도네시아 영역입니다. 

그 외지역은 말레이시아와,

그 말레이시아로 둘러싸여있는 부루나이(다루살람).



지금 제가 관여된 광산은

인도차이나 반도 지역에 있습니다.

내륙에, 교통이 그나마 편한 곳이더라구요.


킬리만탄의 석탄개발지들은,

정말 정글을 해짚고 가야할 정도로

오지인가봐요.

이걸 사업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운송비 부담이 큰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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