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집모델(Flocking Model), 행동 조율 규칙




군집(Flock)을 이루며 비행하는 새 무리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은 끈으로 연결된 것처럼,
주변을 선회하며 비행하는 그 새의 모양은
마치 액체인듯 그 군집 비행의 모양은 바뀌지만,
일사분란하게 하나의 방향으로 비행하곤한다.




MIT, 크레이그 레이놀즈의 시뮬레이션


이와 관련해서,
MIT에서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학사와 석사 논물을 쓴,
크레이그 레이놀즈(Craig Reynolds)는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던 중
새 같은 동물이 무리 지어 행동할 때 나타나는
이런 조율된 행동(Coordinated activity)를
시뮬레이션 했다.

이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새들에게 Boid라는 이름을 붙이고,
각 보이드가 주변에 있는 동료의 위치와
행동에 따라 세 가지의 단순한 규칙을 따르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Separation : 충돌을 피한다.
Alignment : 가장 가까이 있는 동료가 향하는 방향으로 향한다.
Cohesion : 가장 가까이 있는 동료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한다.

이 세가지 규칙만으로도
각 보이드들은 서로 행동을 조율해
진짜 새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집단행동을 보여주었다.



구성원 간,사회적 맥락


실제 새들도
동료와 부딪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상대 동료가 자기를 들이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나는 도중에도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즉, 군집 비행,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맥락(Social Context)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렇게 각 새들이 지키는 규칙은,
행동 조율 규칙으로 복잡계에 모인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이러한 조직의 특성을 갖추기 위해 정리한
세 가지 조건은 아래와 같다.

-Steer toward the customer
 팀은 시간과 물리적인 공간 개념에서,
 내부 구성원(Internal customer)과 실제 (외부) 고객(External customer)과의
간격을 줄여야 한다는 것(사실 적절한 간격 수준을 조절한다.)

-Steer toward autonomy
  팀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신속하게 개념화 하고 검증해본다.

-Steer toward alignmnet
  팀은  내부의 소통과 협업 한다.

이 세가지 규칙을 통해,
분리된 각 개인들이(disconnected individuals)들로
외부 상황에 따라 역동적이면서도
집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Refer from
-‘Boids’, NOBL, how to steer your teams toward collaboration & adaptation, https://medium.nobl.io/boids-bb8b2049d483
-‘Flocking’, Peter R. Cavanagh http://www.petercavanagh.us/home/exhibits/how-birds-fly/advanced-flying/fl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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