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

또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



으로 하버드 출신의

교육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 교수의 이름을 것이다.





타인의 기대와 관심의 효과


1964년 로젠탈 교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존의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일컬어졌던 현상을 증명할 실험을 했다.



우선 지능검사를 실시한

검사결과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반에서 상위 20% 선정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담임선생들에게 이 학생들을 ‘지적 능력이나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라고 인지하게 했다.


8개월 이전과 같은 검사를 실시했는데,

명단에 속한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왔을 아니라,

학교 성적도 크게 향상됐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가졌던 기대와 격려가 학생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추가로  군인, 사관생도, 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이 이뤄졌고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긍정적 믿음이, 성과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이를 실험자의 이름을 따서 '로젠탈 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다.




플라시보 효과와의 차이


로젠탈 효과와 비슷하게,

'위약 효과'라고도 부르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는,

그 긍정적 믿음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로젠탈 효과

외부의 긍정적 기대 ->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


플라시보 효과

스스로 긍정적 기대 ->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


로 요약할 수 있다.




그 반대, 스티그마 효과


이른바 사회낙인(Social stigma)으로,

상대방에게 낙인이 찍혀

이 낙인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부정적으로 변해가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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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입장에서는

경쟁 과정을 위한 룰만 던져주면,
더 나은 결과물만 취하면 된다.


'경쟁'이라는 원칙에는 관리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경쟁 당사자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일종의 판옵티콘 원리가 숨겨져 있다.


결국 경쟁은, 

경쟁을 제시자의 이익을 효율적/효과적으로 얻기 위한 방식이지,

애초에 경쟁 당사자들을 배려한게 우선조건은 아니란 거다.


*경쟁하며 얻은 것은 '학점'이지, 

그 학점을 얻기 위해 경험한(노력한) 지식의 습득과 지혜화가 아닌 것처럼.

그 경험을 응용해, 그와 비슷한 상황의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더 나은 방안을 고민해보기란 쉽지 않다.



2014:03:17 20:05:29



<Watch tower의 감시 신경쓰다보면, 자기 행동을 스스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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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분야 간의 연결을 촉진시켜, 

새로운 가치 창조를 촉진시킬 수 있는 생태계.

카카오, 라인, 페이스북과 같은 '소통류' 서비스가 그랬다.

이종 지식이 보다 유연하게 공유될 수 있어, 

이종 분야 간의 구조적 공백을 좁히는 데 기여했고,

새로운 시장(과 가치), 효율과 효과를 '창조'했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섞어)

이번 '댓글정부'가 그런 소통류 서비스에 대한 규제안을 쏟아내는 것은,

스스로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창조경제'에 대한 모순이다.


그리고 그런 소통류 서비스를 이해하려면, 

'연결 방법'만큼, 연결할 대상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최재천 교수가 강조하는 '통섭'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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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를 매니저 권한으로 여러 사람이 관리하곤 하죠?

아래처럼, 이메일 주소로 초대를 했는데 Pending 또는 '보류'로 표시되었을 때,

좀 난감하시죠?


먼저,

http://www.facebook.com/pages로 접속하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초대된 페이지의 초대 수락문의가 오른쪽에 보이실 거예요.



수락하시면, 초대가 됩니다.



Admin rights "pending" - Facebook

Once you have been invited, all the person needs to do is go to
"www.facebook.com/pages" and along the right hand side will be a list of all pages you've 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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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상호관계, Interaction이다. 

대상 간의 위상차(권력관계)는 제거하기 위한 노력 없이,

단지 말과 말을 주고 받는 것을 소통이라고 하는 것은,

대화를 소통이라고 규정 한 프로파간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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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는게 리더는 아니다.

이끄는 것과 끄는 것은 천양지차다.

마음을 움직여 앞서서 가는게 이끄는거라면,

앞서서 따라오라고만 하는건 끄는거다.

꼭 머리 꼭데기에 있다고 리더라고 착각하는데,

그건 leading이 아니라 rul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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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대 대선의 주요 3 후보의 1차, 2차 토론회의 주요 이슈는 역시,

박근혜 후보에 대한 이정희 후보의 공격적 토론, 질문공세였을 것이다.


충격적인 박근혜 후보의 당선에,

몇몇 시사평론가나 신문의 선거 분석에서는

이정희 후보의 공격적인 토론 참여가, 이정희 후보 본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또는 반대급부로 박근혜 후보에 대한 동정적 감정에 호소되었다는 평을 내기도 했다.


다소 공격적이였고, 마치 액션영화를 보듯 사람들은 그 공격에 희열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 '희열'을 느꼈던 사람들과 다르게 '부정'과 상대방에 대한 '연민'을 느꼈던 사람들도 다수였으리라.

이와 관련된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험이 있다.

미국 UCLA의 교수, 심리학자 앨버트 매러비언 교수가 실시한 의사소통에 영향을 주는 요소 분석 실험이 그 것이다.



우리는 내용이 좋으면, 의미가 좋으면, 상대방에게 잘 전달 될거라고 생각(이성적 판단)을 하지만,

사실 우리는 많은 부분 감성적으로 그 메시지를 해석(수용)하고 있다.

화자나, 청자의 입장에서 어떤 자세로 말하고 들을 것인가,


이 실험은, 의사소통에서 상대방에게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고, 대화의 지속성과 의미전달력을 높혀줄지, 그 고민에 도움이 될만한 실험이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이 실험에 따르면 의미전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화자의 표정, 태도이다. 무려 55%. 흔히 말하길 '경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데에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청자의 표정과 태도에 따라 화자는 청자가 어떻게 의사소통에 임하는지 평가할 것이며,

특히 주된 화자가 평가자의 입장(선생, 교수)일 때에는 직접적인 평가에 감성적으로 호소될 여지가 크다.



이 매러비언의 법칙은

과거 발표(Presentation)을 잘하기 위해서 훑어봤던 커뮤니케이션의 여러 이론중에 하나다.

정확한 의미의 발표 자료를 띄워 놓지만, 사실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건,

그 발표를 둘러싼 환경일 수 있으며, 발표자의 목소리나 성량, 말의 빠르기와 어조,

그리고 생황에 따른 말투의 부드러움과 강함 등이 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



가장 쉬운예로 스티브 잡스가 있지 않은가?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의미는 숫자로 간단하게 표현하지만,


-그 기능을 표현하는 형용사는 'Amazing', 'Awesome'가 같이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어휘와

그 어휘를 강조하는 그의 표정, 태도에 사람들은 '마법'에 홀리듯 몰입한다.(인기가 있다는.)


-게다가 청자들의 시선이 옮겨지기 쉽게 느린 걸음으로 무대 위를 오가며 지루함을 낮춰줄 작은 변화를 더한다.


-청바지 동전주머니에서 작은 기기를 꺼내지만, 기기에 대한 직접적인 기능보다, '동전주머니의 새로운 기능 발견'과 같이

간접화법으로 기기의 장점을 호소하기도 한다.


학부시절, 많은 토론식 수업에 참여했고, 그 안에서 그룹별 과제를 수행했었다.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 논리처럼,

서로 대립을 세우기보다, A에 B를 더해 더 좋은 C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토론과 그룹과제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경청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긍정적인 부분을 제스쳐와 함께 강조해준다.

여기에 부족한 점을 '첨언'으로해서 상대방의 의견을 더욱 돋보이는 방법을 더해, 상대방의 동의를 끌어낸다.

이렇게 상대방과 공감대가 형성된 다음에 대안에 대해 논해도 늦지 않다.



*18대 대선 이후, 많은 2040들이 소위 '멘붕'에 빠져 있다.

 각 세대들이 서로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것에 환호하는지 알지 못했던 선거다.

 소통의 부재의 시대에 살았던 건 아닐까?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긍정해주고 첨언을 해본다면, 서로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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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폰 창업자로 알려진 Endrew Mason은

the point라는 서비스를 통해 Social로 문제해결력을 모으려고 했다.

동일한 문제의식을 갖는 사람들이 Campain을 만들고,

그 안에서 토론을 하고 그 Campain을 실행으로 옮기는거다.


Social은 단지 모일수 장치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장치로서 의제를 모으고 행동할 수 있게끔 독려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
실제로 그게 그리 쉽지 않다.

이걸 단순히 대화로 이어지면 소셜네트워크가 되는거고,

집단, 공동 구매로 이어지면 소셜커머스가 되는거고.


지금은 IPO 직전부터 기업의 시장가치에 대해서 반문이 많지만,

그럼에도 '소셜커머스'라는 의제를 시장과 사회에 던진 의미에서 

Groupon은 의미있다.(사이드 패키지로 시작했음에도)

그리고 그 'Social'에 대한 실험적 의미로 The point. 의미 있다.(근데, 왜 가입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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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으로 서로에게 선을 긋지말고,

모름으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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