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즐리 또는 페이즐리 무늬(Paisley Pattern)는
눈물 또는 올챙이 모양을 모티브로한 페르시아의 전통 디자인입니다.


<페르시아 실크의 페이즐리 문양>


이 페이즐리 무늬는
페르시아에서 시작했지만,
인도의 무굴제국(Mughal Empire) 북부,
카슈미르 스카프가 18/19세기
영국으로 수입되었고,
당시 넥타이, 머플러, 셔츠, 스카프 등에 널리 사용되면서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행하게 됩니다.


<카슈미르, 고산지대의 방목을 통해 캐쉬미어가 생산되는 곳>


그 이름의 유래는,
당시 직물의 중심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옆의
페이즐리라는 도시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페이즐리, 글래스고 서쪽의 페이즐리는 대영제국 당시 섬유산업이 발달했다>


이 무늬의 전래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란의 사산 왕조, 사파비 왕조등에서
왕좌, 왕관, 왕실 복색에서도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아제르바이잔(Ajerbaijan)의 역사에서도,
이 디자인은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시대의
종교의 주요한 표현 수단으로도 쓰였다고도 하네요.


<뉴욕의 스트릿 패션>


현대에 들어서도

페이즐리 패턴은

다양한 버전과 색상, 응용으로

때로는 클래식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wikipedia.org, <페르시아 실크의 페이즐리 문양>

Google map, <카슈미르>

Google map, <페이즐리>

thesartorialist.com, <뉴욕의 스트릿 패션>


커피메이커 하면 떠오르 건,

스팀밀크와
그라인드된 커피원두 가루에서 에스프레소를 뽑아내는

카페 매장의 기계
또는 가정용 전자식 커피메이커가 떠오르겠죠?


<출처 : http://www.bialetti.com/coffee/stovetop/stainless-pots>


커피포트(Coffee Pot)는

분쇄된 커피 원두에서
가스레인지나, 전열기로 끓인 증기로 커피를 뽑아내는

아날로그의 도구에 가깝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세척이나 부피를 생각해서 스테인리스도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늘 간단히 리뷰할

비알레티 비너스(Bialetti Venus)

스테인레스 커피팟(Stainless Coffee Pot)은

디자인으로도 제법 괜찮은,

캠핑에서도 유용할 커피팟 입니다.



며칠 전에 해외배송해서 구매한 비알레티 비너스 커피팟입니다.

키 180 초반의 남자 손 크기에 2잔 용량의 커피팟이 딱 들어오네요.




여에 있는 핸드밀(Handmill)은

내부에서 원두를 밀링하는 부분이 세라믹입니다.

금속보다는 조금 안전할 것 같아서...

접으면 사이즈가 작기도 하고,

드립커피용으로는 2인용.

비알레티 비너스에는 2번을 내릴 정도의 원두를

분쇄할 수 있습니다.



비알레티 비너스 내부 사진입니다.

중간의 저 긴 Rod 윗부분으로,

아래에서 끓은 증기가 원두를 거쳐

담겨지게 됩니다.

커피가 담겨져요.


갖고 있는 좀 3개월쯤 된 원두로

테스트 겸해서 마시고 있어서,

아직 진한 맛, 좋은 풍미를 기대하진 않습니다.



전자식 커피메이커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원두를 직접 분쇄,

커피팟으로 진하게 '올려'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주말에는

식사를 준비하면서,

한편에는 식사 후 마실 디저트로

직접 '올린' 커피를 준비해봤는데요.

일단 느낌이 20% 살아나고,

집으로까지 테이크 아웃을 할 필요 없어

돈도 굳었네요.


계산해보면 15잔 정도 내려마시면,

커피팟, 원두 가격은 나옵니다.

(45~50천원 정도?)


다음에는 직접 끓여서

커피를 올리는 영상까지 준비해볼께요.



추신 : 비알레티가 동명의 공학자 창업자의 이름에서 온거라구요.

      브랜드 이야기도 준비해보겠습니다.


스파이더 볼라스 벤틸레이션의

착화감이 좋아서 스파이더의 신발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볼라스 벤틸레이션의 경우, 통기성 위주에,

쿠션감이 있는 워킹화 정도였는데요.

반사

런닝화로 활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는데요.

올블랙의 저 하얀 선들이 3M의 리플렉터(Reflector)입니다.

야간 런닝에서는 약하게 반사가 됩니다.

신발끈

기본 신발끈은 2가지가 제공됩니다.

기본으로 고정되어 있던 반사끈을 빼고,

탄력이 있는 검은색 고무끈으로 교체했습니다.



사이즈 선택

이전에 언더아머 런닝화를 구매할 때,

미국 기준과 한국 기준을 잘못 선택해서

못신게된 경우가 있었어요.

국내에서 280mm를 신는데, 실제 측정하면 272~268이거든요.

(아이스하키를 하기 때문에 하키샵에서 mm 단위 실측을 합니다.)

그래서 US shoes 9.5를 샀었죠.

물론 실패. 280 운동화를 신는분들은 US 10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조

국내에서 제조하는 신발이 이젠 그리 많지 않아요.

동남아나 중국이 대부분인데요.

Zaya Woven도 윗창(?)은 중국에서

최종 조립(Assembly)는 한국에서

그래서 Made in Korea로 찍혀 있네요.


Spyder는 미국 국가대표 스키팀을 스폰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최근에는 겨울, 설상 스포츠에서

최근에 국내에는 사이클복도 출시했더군요.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동호회에서도 많이 입고, 신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리뷰 끝.


오늘 공유할 이미지는,

붉은 화성을 탐사하기에  좋아보이는 

테슬라 드론의 렌더링 이미지입니다.


스티브 잡스 사후에 가장 핫한 인물이라면

단연 일론 머스크(Elon Musk) 아닐까 싶습니다

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 등장했던 

2000년대 중반부터 예의 주시해왔던 사람이

어느 , 스페이스 엑스와 테슬라모터스까지

그리고 세계 최대의 기가팩토리(Giga Factory)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자동차 생산설비이자 

친환경 교통 산업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이 드론은 3차원 공간에서의 

자세제어(position control) 위해서 

드론은 -아래, -우로 조정할 있는 

프로펠러 2개가 있네요.


그리고 프로펠러 사이에

일종의 탑재체,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상의 카메라는 4K 화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비행과 자세조정 그리고 착륙을 위해 

좌우, 위아래로 조정되는 프로펠러 디자인입니다.

2개의 프로펠러가 움직이면서 카메라 촬영을 위한 균형(Stabilization) 잡습니다.


드론에는, 드론의 프로펠러가 위아래로 정렬하며 착륙하는

충전독(Dock)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흰색과 빨간색의 2개의 .

화성과 테슬라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색이 인상에 남네요.


Designer : Fraser Leid


인스타그램 프레임 밖 숨겨진 이야기


요즘 인스타그램이 가장 핫한 모바일 SNS죠.

저도 인스타그램에서 #serialpics 와 같은

시리즈 사진물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사진나누기(관련글 링크)



그 외에도 Secret Frame과 같은 작업을

2016년 5월에 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윗 사진)


인스타그램처럼 평면 이미지를 올리는 SNS는

사진 바깥의 프레임(배경)이 있다면 또 다른 느낌이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행복한 것만 보려는 현실에 대한 풍자이기도 하구요.


마침 프랑스의 디자인 사이트(fubiz.net)에서도

비슷한 작업 사진이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http://www.fubiz.net/en/2016/08/31/clever-ad-campain-revealing-the-secrets-of-instagram-food-pictures/?utm_source=feedly&utm_medium=webfeeds




산업디자인의 초기 디자이너들이 타계하면서,

그들의 디자인에 대해 다시 살펴보게 된다.


그러다가 소니의 트랜지스터 라디오 디자인을 봤는댜,

손바닥에 올라가는 크기에,

지금봐도 그리 낡지 않은 디자인 감각!

TR-1819(L), TRM-1837W(R)


산업디자인을 이끌던 독일의 Bauhaus 류의 디자인과, 

독일 Braun을 대표하는 Dieter Rams의 미니멀 디자인까지.

최근 Pinterest에 하나씩 수집하고 있다.


비전공자인지라

디자인 도록을 살피듯 보고만 있다는게 한계.



이제는 휴대전화에 많은 걸 기대하게 됐습니다.

터치가 가능한 큰 화면, 빠른 전송속도 그리고 MP3를 비롯한 음악기능까지.
이런 일반인들의 기대와 달리, 매우 단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휴대전화를 산업디자이너 Jorge Arbelo Cabrera(호르헤 아르벨로 까브레라)가 내놓았습니다.

Jorge는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북아프리카 서쪽의 섬들) 출신으로, 한정 수량의 산업 디자인 물품과 가구들 입니다.


Luna Phone 디자인 컨셉은 달 표면에서 온 것 같습니다.


회색의 6각형을 이루는 선들은 백라이트 LED입니다. 전화번호와 간단한 문자메시지를 보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전화기 밑부분에는 터치패드가 있습니다. 가장 완벽한 필기도구(!)인 손가락으로 문자와 제스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숫자를,

이렇게 제스쳐를


'스마프폰'의 통신모듈과 LCD화면이 배터리를 닳게 하는데요. 이런 구성이면 배터리 시간도 꽤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fer www.jorgearbelo.com




2015년 9월 10일 2시(GMT +9)에 있었던

Apple 키노트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것은

아이폰 6s와 6s Plus가 아닐까 싶네요.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그 크기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을까 싶어서,

공식사이트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iPhone 6에서 iPhone 6s로 넘어오면서,

크기는 조금 더 커졌고,(그래봐야 0.1~0.2mm 범위)

무게는 조금 더 늘었습니다.(14g에서 20g 범위)

iPhone 6용으로 구매해둔 케이스가 있는데,

iPhone 6s에는 맞을지 모르겠네요.

Refer from www.apple.com/iphone-6/specs/

 Refer from www.apple.com/iphone-6/specs/

              www.apple.com/iphone-6s/specs/


Design Group?

한 사람이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의 한계 때문인지,

디자인 분야에서도 그룹활동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멀리는 2차대전 이후 본격적인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가 자리잡으면서,

공산품을 비롯한, 소비제의 디자인 경향성을 제시하는 디자인 그룹, 기관들의 역할도 커지고 있습니다.

멤피스 디자인 그룹(Memphis design Group)이나 바우하우스(Bauhaus)와 같은 교육 기관이 대표적이죠.



Design Front!

프론트 디자인은,

북유럽 특유의 실용성이 엿보이는 간결한 디자인과 실험정신이 강한 디자이너 그룹입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디자인 학교 Konstfack 출신 여성 4명이 2004년 시작해,

Katja Sävström이 탈퇴 후, 현재 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하지만 실험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들

<Blow away Vase for Moooi>


단단한 자기가 부드러운 바람에 의해 흐느적 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Blow away vase for Moooi'와 같은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그 신선함이란. 고체(Solid)가 마치 유체(Fluid)와 같아 보인다랄까요. 3D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Royal Delft Vase의 형태를 바람으로 흔들리는 모양으로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Sketch Chair>


피카소(Picasso)의 Motion Capture 기법(?)과 3D프린터를 활용한 Sketch Chair.

빛의 잔형으로 공간 속에 황소를 그려냈던 피카소의 그 방법을 응용해

프론트 디자인은 의자를 실제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이 Sketch Chair를 접한 시기가 2007년 후반이였으니, 

2004년에 시작한 신생 디자인 그룹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한 겁니다.


북유럽은 혹독한 기후가 길고, 자원 자체가 그리 풍족한 편은 못됩니다. 

그렇다보니 디자인에 있어서도 그런 환경의 영향에서도 다소 묻어나는데요. 

화려하지 않은 색상(주로 차코얼 계열이나 흰색, 원목색과 갈색 등)으로 정제된 디자인이 특징이고,

인테리어와 홈웨어 제품에서도 자기(China) 같은 말숙하고,

니트와 같은 따뜻한 소재가 잘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 또한 그런 디자인이 좋아 북유럽 디자인 전시회나 관련 책자를 자주 보고, 그런 아이템들을 좋아합니다.




노키아, 볼보, 사브와 같이 실용적인 기술로 인정받는 문화권,

노키아 같은 거대한 회사가 무너져도 

앵그리버드나 클래쉬 오브 클랜 같이 새로운 컨텐츠들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사회.

프론트 디자인과 같은 절제된 색과 실험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그 사회의 잠재력을 가늠해봅니다.


아래의 프론트 디자인의 페이지에서는 보다 다양한 프론트 디자인의 프로젝트를 볼 수 있습니다.





Refer from

 - 프론트 디자인 홈페이지 :  http://www.frontdesign.se

 - 위키피디아 : http://www.wikipedia.org



*멤버구성 

  Sofia Lagerkvist, Charlotte von der Lancken, Anna Lindgren, Katja Sävström(탈퇴)


Designer, David Stockton.

Minimalism design bluetooth headset for iPhone 5C & 5S.

What a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