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확인 방법

1. 계속기록법(Perpetual inventory method)
2. 실지재고조사법(Periodic Inventory method)
3. 혼합법

계속기록법과 실지재고조사법은 상품의 수량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실무에서는 이를 병행하는 혼합법만을 사용해야한다.(계속기록법은 실지재고량을 파악하지 않기 때문에 재고감모손실을 파악할 수 없어 연말에 재고감모손실량만큼의 재고량이 과대계상되며, 실지재고조사법은 당기 상품 매매과정에서 발생할 재고감모손실에 대한 파악이 불가능하므로 매출, 매출원가가 과대계상될 수 있으므로...)


원가 확인 방법(일반적인 방법)

1. 선입선출법(First-in first out Method, FIFO)
 실제물량흐름과는 관계없이 먼저 취득한 자산이 먼저 판매된 것으로 가정하여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로 구분하는 방법

2. 후입선출법(Last-in first out Method, LIFO)
 실제물량흐름과는 관계없이 가장 최근에 매입한 상품이 먼저 판매된 것으로 가정하여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로 구분하는 방법

3. 평균법
 일정기간 동안 재고자산의원가를 평균한 평균원가로 판매가능상품을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로 배분하는 방법(이동평균법;계속단가기록법, 총평균법;기말단가기록법)

4. 개별법
 상호 교환될 수 없는 재고항목이나 특정 프로젝트별로 생산되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원가를 측정할때.(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같은 고급 스포츠카??)

위의 네 방법 주 개별법을 제외한 나머지 세가지 방법을 대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매출원가와 기말재고 사이의 등식 관계를 살펴보면...

재고의 흐름을 혼합법으로 기록한다는 가정하에서 FIFO하에서의 매출원가는 기초재고부터 상품의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의 기말재고량을 확보하고 있다. LIFO하에서 상품의 매매는 실지 매매과정에서 원가가 산정되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인플레이션이라는 가정이므로)의 당기 매입 분을 상품 매매에 우선 투입되기 때문에 FIFO하에서의 기말재고의 원가보다 낮은 기말재고 원가를 갖는다. 이를 일정한 당기 매매가능상품 금액에서 제외하였을 경우 FIFO보다 높은 매출원가를 갖으므로 매출원가는,

LIFO>평균법>FIFO

의 값을 갖는다.


 순이익은 매출-매출원가이므로 LIFO는 FIFO보다 높은 순이익을 보고하는 방법같아 보이나 이는 실지 기말재고량에 대한 보유 세금과의 복합적인 관계를 고려했을 때를 감안하여 기업의 이익을 계상해봐야한다. 높은 순이익은 높은 소득세의 과세대상이며, 낮은 순이익은 낮은 소득세의 과세대상이지만 상대적으로 재고 관리에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나 보유와 관련된 과세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단순 기업의 매출과 같은 직접적인 상행위뿐만 아니라 영업외 비용 또한 고려하여야한다.


원가 확인 방법(특수한 방법, 추정에 의한 방법)

소매재고법(Retail inventory methos, 매출가격환원법)
 소매가(판매가)로 표시된 기말재고액에 당기 원가율을 곱하여 기말재고(원가)를 구하는 방법.
  기초재고자산의 원가와 소매가(판매가), 당기매입액의 원가와 소매가(판매가), 당기매출액이 필요.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원칙적으로 많은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여 일반적인 간가결정방법의 사용이 곤란한 유통업종에 한하여 소매재고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익률이 유사한 동질적인 상품집단별로 적용.

매출총이익률법(Gross margin method)
 과거의 매출총이익률을 이용하여 판매 가능상품을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로 배분하는 방법.
 
평균매출총이익률(매출총이익/매출액)을 이용하여 매출원가<매출액(1-매출총이익률)>를 구하고 판매가능상품-매출원가로 기말재고액을 구하는 방법.
 과거의 자료에 의한 매출총이익률을 사용하며, 정확성이 없고 검증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재무회계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기업회계기준에서도 인정하지 않음
 단, 내부통제와 재고자산의 타당성을 검증할 때, 화재나 도난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정보의 이용이 불가능할 때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최근에 Pan Austrailia라는 광산회사에 대한 사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상장사와 관련해서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증시에 올라온 공시겠죠?

이 회사는 호주 증시에 상장되었었던 회사기 때문에

호주 증권거래소의 공시정보를 검색해보기로 했습니다.


호주 증시의 약자는 ASX.

Austrailian Securities Exchange의

약자입니다.


공식 사이트 주소는

www.asx.com.au 입니다.

.au는 호주 국가 도메인입니다.


공시 정보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주소

www.asx.com/au/asx/statistics/announcements.do

에 있습니다.

이렇게 브라우져에 주소를 타고 들어가면요.


검색하고자 하는 회사의 코드,

Pan Austrailian의 경우는 PNA입니다.

그리고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2008년 정보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2008'을 입력했습니다.


이렇게 2008년의 공시 정보가 제공됩니다.

2002년부터는 이미지 스캔 PDF 파일이,

2007년부터는 텍스트 스크롤이 가능한 PDF파일로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상!!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소신발언으로 유명해진,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과
독립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의 2016. 12. 7 인터뷰입니다.

미국도 재벌이라는 구조가 있었고,
유럽도 일찍이 독점적인 기업구조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대공황과 2차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사회가 민주화 되면서 깨졌고,
소득 불균형이 완화되면서
그 사회는 일찌감치 선진국의 구조를 갖춰가기 시작했습니다.

60년대 후반,
영국과 미국을 위시로
신자유주의, 작은정부를 지향하지만 실은
대기업, 자본과 선출된 권력의 유착관계가
불평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 어느 산업사회보다 앞서서 그 흐름을 따르고 있고,
불평등이 고착화되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보수적인 관점이라면,
기존의 정경유착 관계를 갖고 있는 재벌-대기업은
반시장 세력입니다. 보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기술 기업들의 팝스타 엘론 머스크

(Elon Musk, 사실 '일론 머스크'라고 발음한다.)


72년 출생의, 페이팔 마피아의 대표적인 인물. 

그의 행적으로 보면 똑똑하기도 하지만, 실행력도 뛰어난 사람이다. 영화의 핫 아이템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다.


Image from 'wikipedia.org', Musk at the 2015 Tesla Motors Annual Shareholder Meeting


아래 그의 약력에서도 들어나듯이,

어린 나이에 독립하고, 경제학, 물리학을 복수 전공했다.


그가 발들인 사업영역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

(명성 또는 매출 등)를 내놨기 때문에,

그가 20대 젊은 시절에 세운 3가지 비전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세 가지는 인터넷, 우주, 친환경이다.



첫번째 꿈, 인터넷


그의 첫번째 사업은 인터넷에서 시작했다.

온라인 컨텐츠 출판회사 ZiP2를 1995년에 세워,

컴팩의 검색엔진 사업분야 Altavista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 현금 $3.7억, 스톱옵션 $37백만)



1999년 3월에는 페이팔의 전신인 엑스닷컴을 설립해 이메일을 활용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또한 2001년 2월에 페이팔로 출범

2002년 10월에 ebay에 인수된다.

인수당시 페이팔의 주식 가치는 $15억 달러로,

일론 머스크는 페이팔의 대주주로 11.7%의 지분을 갖고 있었다.


Source : www.boomsbeat.com


페이팔의 설립과 시장가치를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현재 페이팔은 다시 이베이에서 분리되었지만,

그 어떤 온라인 결제 수단보다 앞서가는 선두 자리를 수성해오고 있다.

이후 온라인 전자결제의 주도권이 모바일로 옮겨 감에도, 페이팔은 그 헤게모니(주도권)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베이에 페이팔을 매각했던,

당시 창업 멤버와 주요 멤버들은 '페이팔 마피아'로 신진 벤처 캐피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인 페이팔 마피아인 스타트업 투자-인큐베이팅 회사인 '500스타트업'은 구글과 함께 한국 내 벤처-스타트업 발굴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회사이다.

(2011년 구글 코리아의 Google Big Tent에도 500스타트업 사장이 슬리퍼를 신고 직접 참여했었다.)



두번째 꿈, 우주


페이팔 이후 일론 머스크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페이팔이 이베이에 인수되기 4개월 전인 2002년 6월에 스페이스 엑스(Space X)를 설립한다.

source : tumblr


미국의 NASA는 제트추진연구소를 비롯해 우주항공 분야, 관측 분야 등 미국의 최첨단 기술 개발의

최전방에 있는 기관이다. 산하 연구소와 기관의 예산규모가 말 그대로 '천문학적'이다.


하지만 미국의 재정적자의 그늘에서 우주정거장(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 대한 연구지원 및 보급품을 과거 우주개발 기술 경쟁자였던 러시아에 아웃소싱을 주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많은 우주개발 계획은 축소되거나 폐기되었고, 우주왕복선 프로젝트 또한 현 시점에서는 중단된 상태다. 이 부분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와 보잉이 진입한다.

스스로 최고경영자와 최고기술담당인 일론머스크의 주도 아래 팔콘 시리즈 로켓이 개발되었고,

2015년 11월에는 나사와의 $2.6억 달러 규모의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 운송 계약을 따낸다.



세번째 꿈, 친환경.


2004년 설립된 테슬라 모터스는 그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영역의 꿈이다.

Source : bloomerg.com


이미 마틴 에버하드, 마크 타페닝이 설립하고, 

초기 투자로 대주주의 위치에 오른 뒤에, 

법정공방으로 설립자 지위를 인적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초 출시한 모델은 테슬라 로드스터이다.

영국의 로터스(Lotus)의 경량 스포츠카 플랫폼에 전기자동차 기술을 접목한

후륜구동의 전기스포츠카 이다.

상업적인 성공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이미 20세기 초에 구상되었고 상업화 되었었다.

하지만 당시 축전기술이 후진적이었기 때문에 

보다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염가의 원료 석유를 이용한 내연기관이 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하지만, 20세기 중후반 2번의 오일쇼크와 IT 산업의 발달로  소형 모바일 기기의 전원공급을 위한 배터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테슬라 모터스는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리튬이온(Li-Io) 배터리기술을 자동차에 접목시켰다.

효율이 개선된 축전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기존의 전기차에 사용하던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가격부담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로 낮추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여기에 관여 된 회사가, 

미국 Nevada 주에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 기가 팩토리를 짓고 있는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한국의 엘지화학도 이 부분에 관여되어 있다.

이 공장은 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과 에너지 재생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네바다 배터리 플랜트가 가동되면 현재의 축전 배터리 가격이 3~40% 절감된다는 예측이다.


전기자동차 특허를 공개(오픈소스화)하며 

전기차 시장의 확장을 자극하는 혁신적인 경영전략,

전기자동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만으로

3.1초의 제로백(0 to 100km/h)을 0.3초 단축시키는 기술력을 발휘하는 등.

그의 테슬라 모터스는 전기차 시장을 승승장구하고 있다.

(물론 아직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술력의 포르쉐도 포르쉐 E프로젝트를 마련하는등)

관련 업게를 바싹 긴장하며 기술개발 경쟁의 강한 촉매작용을 하고 있다.


사업 초기 그의 실행력 뿐만 아니라,

그의 비전들이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를 본다면,

그의 사업수완과 기술 이해력, 시장 선도능력 등을 높이 평가할만 하다.

이만하면 영화 속 아이언맨, 그 이상의 매력적인 현실 캐릭터 아닌가?



이하 그의 간단한 약력이다.



약력

1971    남아프리카 공화국, Pretoria 출신.

            엔지니어 아버지, 다이어트 전문가 겸 모델의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

1988    프리토리아 고등학교 졸업후 독립 선언.

1989    서부 캐나다로 이민.

1992    동부 펜실베니아 경제학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 

            1년간 학업을 연장하여 물리학 복수학위

1995    응용물리학, 재료과학 대학원 과정으로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 ZiP2 설립

             온라인 콘텐츠 출판 소프트웨어 회사

1999    집2를 Compaq의 검색엔진 서비스 부분 Altavista에 현금 $3억 7백만, 스톱옵션 $34백만에 매각

1999.3 엑스닷컴 설립. 온라인 금융서비스와 이메일 결제를 위한 회사

            1년 뒤 콘피니티라는 팜 파일럿 기반의 전자금융 솔루션 회사와 합병(이후의 페이팔)

2001.2   Paypal 공식 출범

2002.10 Paypal 이베이에 매각. 이베이에 주식 $15억로 교환.

2002. 6  SpaceX 설립 CEO, CTO로 취임. 민간 로켓 팔콘1, 팔콘 9 개발.

2004년   Teslar Motors 설립(?)

2008.12.23 팔콘 9 로켓 9기, 드래곤 우주선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왕복하는 $16억 계약 체결.

2015. 11 나사와 $2.6억 달러 규모의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 운송 계약.




차를 산 뒤로 차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자동차 제작사들이 관심갖고 있는 것중 가장 큰,

동력계통은 어떻게 변화할까 고민해봤어요.


유럽은 독일의 주도로 유로5, 유로6와 같이

엔진배출가스 제한으로 더더욱 기존 내연기술을 짜내고 있는데요.

친환경 디젤(?)이라는 애매한 말에서부터,

'가솔린 엔진 다운사이징 + 터보' 구성으로

퍼포먼스와 배출가스 규제를 동시에 공략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전기차 테슬라 Model S',

BMW의 'i8, i3', 토요타의 'Prius'와 같이

점차 에너지 전환율이 높은 전기 동력계를 활용이 늘면서,

축전기술 그리고 저유가로 침체되어가던 대체에너지 분야도 

다시 주목받고 있네요.


<Tesla Model S, from Teslamotors.com>


돌아와서, 그렇담 미래의 자동차의 동력 계통은 어떻게 변화해갈까요?

그 문을 테슬라가 테슬라 시리즈로 공략하고 있다면,

본격적인 문은 독일의 제작사들이 열지 않을까 싶네요.

퍼포먼스를 더 추구하는 BMW의  i시리즈를 비롯해서,

포르쉐의 경우도 전기스포츠카 개발을 위해

근 10년간 임금동결과 전기-프로그래밍 계통 엔지니어 인력 확충에 나섰으니까요.


테슬라가 전기 자동차 개발과 관련된 다수의 특허를 오픈소스화 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기차 동력계통은 점차 평준화 되어 갈거에요

오히려, 전기차 동력계통을 컨트롤하는 내부 시스템과

운전과 운전외의 편의장비와의 연동성이 승부를 가리지 않을까요?


애플조차 Carplay를 내놨고,

최대시장 미국을 바짝 추격, 때로는 뛰어넘기도 하는 중국도,

알리바바가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니까요.


그럴수록...

내연기관 차, 자연흡기엔진의 반응성에 대한 마니아들의 향수를 더욱 깊어지겠네요.

일전에, 

'세금 수입이 부족한 정부의 재정 타개책으로 복권 발행을 늘린다는 것'이란

글이 있었다.

보통 세수의 일부를 복지정책 수단으로 사용하지만,

다수에게 소액의 혜택으로 돌아가는 것이 복지재정인 만큼,

소수에게 거액의 이익이 될 수 있는 건설/토목 예산에 비해 조절여지가 높다.*


*100만명에세 1만원의 혜택이 복지라면,

1만명에게 100만원의 수입과 직결되는게 건설/토목이랄까?


부족한 복지재정은, 이른바 '공공'이란 명목으로 '복권'을 통해 조달하기 쉽다.

주택복권이나 스포츠복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복권이라면,

복권신설의 명분도 좋으니 '명분'도 갖을 수 있는 셈이다.


매주 10억대, 20억대 로또 당첨자가 5~6명씩 나온다는 소식.

그 주에 로또 총 매출은 얼마나 되는지 관심 있나?

세금을 얼마 냈는지는 관심있지만, 복권을 얼마나 샀는지는 간과하지 않는가?

정부의 세금 지출로 충당되어야할 '복지비' 지출을 위한 복권 발행.

정부로서는 매력적이지 않을까?

"기업체의 40%가 인건비 절감 위해 비정규직을 고용 한답니다."


재무재표 요소를 봐도, 

향후 법인의 가치 상승을 위한 자산의 일부로 직원을 본다면 자산인거고,

법인 영업에 필요한 단기 지출이 비용인거.


실리콘 밸리의 M&A 대상이 되는 작은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 특허권 뿐만 아니라,

그 가치를 만들어낸 내부 인력이 무형자산으로 인정을 받는 경우다.


기업도 내부 인력을 비용으로 볼건가, 자산으로 볼건가.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도 철학이 필요한 이유 아닐까?

1. 애플 제품의 무상보증 기간은 '구매시점' 기준 365일.

온라인(아이튠즈) 등록 기준인걸로 알고 있었지만 '애플코리아 유한회사'에 확인했다.

전화번호 080 333 4000

애플제품 리퍼기간 확인링크 : https://selfsolve.apple.com/agreementWarrantyDynamic.do



2. '민간인을 위한 정보는 없다!' 대기업 경제연구소의 리포트가 닫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를 비롯한 대기업의 민간경제연구소의 최신 리포트 구경하기가 어려워졌다.

모 경제학자도 그랬지만, 대기업 관련 연구 인력 축소와 내부 리포트만 작성되고 있다고.

한편으로, 2000년대 중반 국내 사회과학대학 학부생들은 그런 대기업 경제연구소 리포트가 요긴한 자료였다.

일개 개인차원에서 엄두를 못낼 크기의 조사나 방법론들. 그리고 유의미한 분석이 함께 있어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니. 팀 발표의 참고자료에 빠지지 않았는데... 요즘은 팀 과제 외부 자료를 어디에서 참고하나?

여튼, 돌이켜보면 객관적인 포맷이였지만, 사실은 대기업을 위한 경제-사회구조 리포트였다.


*어찌되었든, 남의 자료를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반드시 적을 것! 그렇지 않으면 그건 도둑질!

내가 주로 인용했던 대기업 경제연구소 : 

삼성경제연구소(SERI) : www.seri.org

LG경제연구원(LGeri) : www.lgeri.com





http://mosoom.org/

농촌을 도시에 소개하는 서비스. '모숨'은

'한 줌 안에 들어올만한 분량의 길고 가느다란 물건'을 의미하는 우리 말이라고.


모숨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모내기를 의미하는 사투리 '모숨그기'가 떠올랐다.

'모'는 벼의 종자인 모를 의미하고 '숨그기'는 '심다'의 명사형 '심기'의 전라도 사투리다.

그래서 '모숨그기'는 '모심기'의 전라도 사투리.

모숨의 뜻과도 제법 통하는 말이다.


<'모숨'의 웹페이지 화면>


도시와 농촌은 문화와 삶의 패턴의 간극이 제법 큰, 구조적 공백이 존재하는 공간들이다.

그 두 공간을 이야기(문화)로 잇고, 물건(농산물 유통)으로 잇겠다는 발상이

다소 생태학적이다.


내가 자란 그 곳에서 부모님은 40년째 농사를 짓고 계신다.

요즘은 그 곳의 특산물(과거 수박에서 현재는 오디, 복분자. 전북 고창)을

지인이나 인터넷으로 팔아보라고 하시는 걸 보면,

IT에 문외한인 그 분들도 새로운 판매채널로서 인터넷에 대해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있다.

모숨은 그런 '농부'를 지인으로 둔 사람의 입장에서 공감 가는 서비스다.


한국의 농산물 가격은 많은 부분 유통단계 마진으로 부풀려진다.

여러 택배회사와 같이 3자물류가 발달되어 있음에도

아직 농산물 생산자 - 3자 물류회사 - 소비자의 직거래 비율은 상당히 낮다.

아무래도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줄  채널의 부재와

지속적으로 진행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는 비동기화된 채널.

그리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정보를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이

'농산물 직거래'와 '농산물의 재배 과정'의 공유를 위해 필요한 것 같다.


여튼, 농촌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판매 네트워크로도 발돋움할 수 있는  성공 사례에 대해서 기대해본다.

지난 2월 15일 애드센스의 지급방식 변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을 캡쳐해서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기존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수수료가 없는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서 국내 기업은행에서 받았었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지급방식으로 인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한 지급 방식이 폐지 되었습니다. 이제 수표를 받거나, 송금 수수료를 부담하는 은행 계좌 송금방식을 이용해야 합니다.


수익금 신청을 해두고, 아직 받지 못한 수익금에 대해서도 이번 변경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애드센스 수익금 일부를 송금 수수료로 또는 수표로 수령해 받는 불편이 생기는 방식으로 바뀌는 거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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