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Pan Austrailia라는 광산회사에 대한 사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상장사와 관련해서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증시에 올라온 공시겠죠?

이 회사는 호주 증시에 상장되었었던 회사기 때문에

호주 증권거래소의 공시정보를 검색해보기로 했습니다.


호주 증시의 약자는 ASX.

Austrailian Securities Exchange의

약자입니다.


공식 사이트 주소는

www.asx.com.au 입니다.

.au는 호주 국가 도메인입니다.


공시 정보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주소

www.asx.com/au/asx/statistics/announcements.do

에 있습니다.

이렇게 브라우져에 주소를 타고 들어가면요.


검색하고자 하는 회사의 코드,

Pan Austrailian의 경우는 PNA입니다.

그리고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2008년 정보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2008'을 입력했습니다.


이렇게 2008년의 공시 정보가 제공됩니다.

2002년부터는 이미지 스캔 PDF 파일이,

2007년부터는 텍스트 스크롤이 가능한 PDF파일로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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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기업들의 팝스타 엘론 머스크

(Elon Musk, 사실 '일론 머스크'라고 발음한다.)


72년 출생의, 페이팔 마피아의 대표적인 인물. 

그의 행적으로 보면 똑똑하기도 하지만, 실행력도 뛰어난 사람이다. 영화의 핫 아이템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다.


Image from 'wikipedia.org', Musk at the 2015 Tesla Motors Annual Shareholder Meeting


아래 그의 약력에서도 들어나듯이,

어린 나이에 독립하고, 경제학, 물리학을 복수 전공했다.


그가 발들인 사업영역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

(명성 또는 매출 등)를 내놨기 때문에,

그가 20대 젊은 시절에 세운 3가지 비전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세 가지는 인터넷, 우주, 친환경이다.



첫번째 꿈, 인터넷


그의 첫번째 사업은 인터넷에서 시작했다.

온라인 컨텐츠 출판회사 ZiP2를 1995년에 세워,

컴팩의 검색엔진 사업분야 Altavista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 현금 $3.7억, 스톱옵션 $37백만)



1999년 3월에는 페이팔의 전신인 엑스닷컴을 설립해 이메일을 활용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또한 2001년 2월에 페이팔로 출범

2002년 10월에 ebay에 인수된다.

인수당시 페이팔의 주식 가치는 $15억 달러로,

일론 머스크는 페이팔의 대주주로 11.7%의 지분을 갖고 있었다.


Source : www.boomsbeat.com


페이팔의 설립과 시장가치를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현재 페이팔은 다시 이베이에서 분리되었지만,

그 어떤 온라인 결제 수단보다 앞서가는 선두 자리를 수성해오고 있다.

이후 온라인 전자결제의 주도권이 모바일로 옮겨 감에도, 페이팔은 그 헤게모니(주도권)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베이에 페이팔을 매각했던,

당시 창업 멤버와 주요 멤버들은 '페이팔 마피아'로 신진 벤처 캐피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인 페이팔 마피아인 스타트업 투자-인큐베이팅 회사인 '500스타트업'은 구글과 함께 한국 내 벤처-스타트업 발굴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회사이다.

(2011년 구글 코리아의 Google Big Tent에도 500스타트업 사장이 슬리퍼를 신고 직접 참여했었다.)



두번째 꿈, 우주


페이팔 이후 일론 머스크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페이팔이 이베이에 인수되기 4개월 전인 2002년 6월에 스페이스 엑스(Space X)를 설립한다.

source : tumblr


미국의 NASA는 제트추진연구소를 비롯해 우주항공 분야, 관측 분야 등 미국의 최첨단 기술 개발의

최전방에 있는 기관이다. 산하 연구소와 기관의 예산규모가 말 그대로 '천문학적'이다.


하지만 미국의 재정적자의 그늘에서 우주정거장(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 대한 연구지원 및 보급품을 과거 우주개발 기술 경쟁자였던 러시아에 아웃소싱을 주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많은 우주개발 계획은 축소되거나 폐기되었고, 우주왕복선 프로젝트 또한 현 시점에서는 중단된 상태다. 이 부분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와 보잉이 진입한다.

스스로 최고경영자와 최고기술담당인 일론머스크의 주도 아래 팔콘 시리즈 로켓이 개발되었고,

2015년 11월에는 나사와의 $2.6억 달러 규모의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 운송 계약을 따낸다.



세번째 꿈, 친환경.


2004년 설립된 테슬라 모터스는 그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영역의 꿈이다.

Source : bloomerg.com


이미 마틴 에버하드, 마크 타페닝이 설립하고, 

초기 투자로 대주주의 위치에 오른 뒤에, 

법정공방으로 설립자 지위를 인적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초 출시한 모델은 테슬라 로드스터이다.

영국의 로터스(Lotus)의 경량 스포츠카 플랫폼에 전기자동차 기술을 접목한

후륜구동의 전기스포츠카 이다.

상업적인 성공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이미 20세기 초에 구상되었고 상업화 되었었다.

하지만 당시 축전기술이 후진적이었기 때문에 

보다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염가의 원료 석유를 이용한 내연기관이 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하지만, 20세기 중후반 2번의 오일쇼크와 IT 산업의 발달로  소형 모바일 기기의 전원공급을 위한 배터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테슬라 모터스는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리튬이온(Li-Io) 배터리기술을 자동차에 접목시켰다.

효율이 개선된 축전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기존의 전기차에 사용하던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가격부담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로 낮추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여기에 관여 된 회사가, 

미국 Nevada 주에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 기가 팩토리를 짓고 있는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한국의 엘지화학도 이 부분에 관여되어 있다.

이 공장은 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과 에너지 재생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네바다 배터리 플랜트가 가동되면 현재의 축전 배터리 가격이 3~40% 절감된다는 예측이다.


전기자동차 특허를 공개(오픈소스화)하며 

전기차 시장의 확장을 자극하는 혁신적인 경영전략,

전기자동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만으로

3.1초의 제로백(0 to 100km/h)을 0.3초 단축시키는 기술력을 발휘하는 등.

그의 테슬라 모터스는 전기차 시장을 승승장구하고 있다.

(물론 아직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술력의 포르쉐도 포르쉐 E프로젝트를 마련하는등)

관련 업게를 바싹 긴장하며 기술개발 경쟁의 강한 촉매작용을 하고 있다.


사업 초기 그의 실행력 뿐만 아니라,

그의 비전들이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를 본다면,

그의 사업수완과 기술 이해력, 시장 선도능력 등을 높이 평가할만 하다.

이만하면 영화 속 아이언맨, 그 이상의 매력적인 현실 캐릭터 아닌가?



이하 그의 간단한 약력이다.



약력

1971    남아프리카 공화국, Pretoria 출신.

            엔지니어 아버지, 다이어트 전문가 겸 모델의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

1988    프리토리아 고등학교 졸업후 독립 선언.

1989    서부 캐나다로 이민.

1992    동부 펜실베니아 경제학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 

            1년간 학업을 연장하여 물리학 복수학위

1995    응용물리학, 재료과학 대학원 과정으로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 ZiP2 설립

             온라인 콘텐츠 출판 소프트웨어 회사

1999    집2를 Compaq의 검색엔진 서비스 부분 Altavista에 현금 $3억 7백만, 스톱옵션 $34백만에 매각

1999.3 엑스닷컴 설립. 온라인 금융서비스와 이메일 결제를 위한 회사

            1년 뒤 콘피니티라는 팜 파일럿 기반의 전자금융 솔루션 회사와 합병(이후의 페이팔)

2001.2   Paypal 공식 출범

2002.10 Paypal 이베이에 매각. 이베이에 주식 $15억로 교환.

2002. 6  SpaceX 설립 CEO, CTO로 취임. 민간 로켓 팔콘1, 팔콘 9 개발.

2004년   Teslar Motors 설립(?)

2008.12.23 팔콘 9 로켓 9기, 드래곤 우주선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왕복하는 $16억 계약 체결.

2015. 11 나사와 $2.6억 달러 규모의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 운송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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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산 뒤로 차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자동차 제작사들이 관심갖고 있는 것중 가장 큰,

동력계통은 어떻게 변화할까 고민해봤어요.


유럽은 독일의 주도로 유로5, 유로6와 같이

엔진배출가스 제한으로 더더욱 기존 내연기술을 짜내고 있는데요.

친환경 디젤(?)이라는 애매한 말에서부터,

'가솔린 엔진 다운사이징 + 터보' 구성으로

퍼포먼스와 배출가스 규제를 동시에 공략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전기차 테슬라 Model S',

BMW의 'i8, i3', 토요타의 'Prius'와 같이

점차 에너지 전환율이 높은 전기 동력계를 활용이 늘면서,

축전기술 그리고 저유가로 침체되어가던 대체에너지 분야도 

다시 주목받고 있네요.


<Tesla Model S, from Teslamotors.com>


돌아와서, 그렇담 미래의 자동차의 동력 계통은 어떻게 변화해갈까요?

그 문을 테슬라가 테슬라 시리즈로 공략하고 있다면,

본격적인 문은 독일의 제작사들이 열지 않을까 싶네요.

퍼포먼스를 더 추구하는 BMW의  i시리즈를 비롯해서,

포르쉐의 경우도 전기스포츠카 개발을 위해

근 10년간 임금동결과 전기-프로그래밍 계통 엔지니어 인력 확충에 나섰으니까요.


테슬라가 전기 자동차 개발과 관련된 다수의 특허를 오픈소스화 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기차 동력계통은 점차 평준화 되어 갈거에요

오히려, 전기차 동력계통을 컨트롤하는 내부 시스템과

운전과 운전외의 편의장비와의 연동성이 승부를 가리지 않을까요?


애플조차 Carplay를 내놨고,

최대시장 미국을 바짝 추격, 때로는 뛰어넘기도 하는 중국도,

알리바바가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니까요.


그럴수록...

내연기관 차, 자연흡기엔진의 반응성에 대한 마니아들의 향수를 더욱 깊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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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세금 수입이 부족한 정부의 재정 타개책으로 복권 발행을 늘린다는 것'이란

글이 있었다.

보통 세수의 일부를 복지정책 수단으로 사용하지만,

다수에게 소액의 혜택으로 돌아가는 것이 복지재정인 만큼,

소수에게 거액의 이익이 될 수 있는 건설/토목 예산에 비해 조절여지가 높다.*


*100만명에세 1만원의 혜택이 복지라면,

1만명에게 100만원의 수입과 직결되는게 건설/토목이랄까?


부족한 복지재정은, 이른바 '공공'이란 명목으로 '복권'을 통해 조달하기 쉽다.

주택복권이나 스포츠복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복권이라면,

복권신설의 명분도 좋으니 '명분'도 갖을 수 있는 셈이다.


매주 10억대, 20억대 로또 당첨자가 5~6명씩 나온다는 소식.

그 주에 로또 총 매출은 얼마나 되는지 관심 있나?

세금을 얼마 냈는지는 관심있지만, 복권을 얼마나 샀는지는 간과하지 않는가?

정부의 세금 지출로 충당되어야할 '복지비' 지출을 위한 복권 발행.

정부로서는 매력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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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의 40%가 인건비 절감 위해 비정규직을 고용 한답니다."


재무재표 요소를 봐도, 

향후 법인의 가치 상승을 위한 자산의 일부로 직원을 본다면 자산인거고,

법인 영업에 필요한 단기 지출이 비용인거.


실리콘 밸리의 M&A 대상이 되는 작은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 특허권 뿐만 아니라,

그 가치를 만들어낸 내부 인력이 무형자산으로 인정을 받는 경우다.


기업도 내부 인력을 비용으로 볼건가, 자산으로 볼건가.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도 철학이 필요한 이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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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soom.org/

농촌을 도시에 소개하는 서비스. '모숨'은

'한 줌 안에 들어올만한 분량의 길고 가느다란 물건'을 의미하는 우리 말이라고.


모숨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모내기를 의미하는 사투리 '모숨그기'가 떠올랐다.

'모'는 벼의 종자인 모를 의미하고 '숨그기'는 '심다'의 명사형 '심기'의 전라도 사투리다.

그래서 '모숨그기'는 '모심기'의 전라도 사투리.

모숨의 뜻과도 제법 통하는 말이다.


<'모숨'의 웹페이지 화면>


도시와 농촌은 문화와 삶의 패턴의 간극이 제법 큰, 구조적 공백이 존재하는 공간들이다.

그 두 공간을 이야기(문화)로 잇고, 물건(농산물 유통)으로 잇겠다는 발상이

다소 생태학적이다.


내가 자란 그 곳에서 부모님은 40년째 농사를 짓고 계신다.

요즘은 그 곳의 특산물(과거 수박에서 현재는 오디, 복분자. 전북 고창)을

지인이나 인터넷으로 팔아보라고 하시는 걸 보면,

IT에 문외한인 그 분들도 새로운 판매채널로서 인터넷에 대해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있다.

모숨은 그런 '농부'를 지인으로 둔 사람의 입장에서 공감 가는 서비스다.


한국의 농산물 가격은 많은 부분 유통단계 마진으로 부풀려진다.

여러 택배회사와 같이 3자물류가 발달되어 있음에도

아직 농산물 생산자 - 3자 물류회사 - 소비자의 직거래 비율은 상당히 낮다.

아무래도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줄  채널의 부재와

지속적으로 진행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는 비동기화된 채널.

그리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정보를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이

'농산물 직거래'와 '농산물의 재배 과정'의 공유를 위해 필요한 것 같다.


여튼, 농촌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판매 네트워크로도 발돋움할 수 있는  성공 사례에 대해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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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5일 애드센스의 지급방식 변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을 캡쳐해서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기존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수수료가 없는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서 국내 기업은행에서 받았었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지급방식으로 인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한 지급 방식이 폐지 되었습니다. 이제 수표를 받거나, 송금 수수료를 부담하는 은행 계좌 송금방식을 이용해야 합니다.


수익금 신청을 해두고, 아직 받지 못한 수익금에 대해서도 이번 변경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애드센스 수익금 일부를 송금 수수료로 또는 수표로 수령해 받는 불편이 생기는 방식으로 바뀌는 거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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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연말정산할 시기가 도래했네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를 제출하면

공제서류로 저장(갈음)하기 쉽다고 해서 공유합니다.


2014년 1월 15일 부터 조회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사이트 링크 :  www.yesone.go.kr



더불어,

소득공제신고서/근로소득자공제신고서 안내는


http://www.nts.go.kr/call/year_end/2009_o/htm2/ye0081.htm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잘 확인하시고,

정산으로 환급받으시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건강한 지출계획에 보탬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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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지역으로 출퇴근한지 1년하고도 2일이 지났네요.


제가 살고 있는 서울대입구 인근에서 판교지역까지 가기까지는,

지하철 2호선-(강남역 환승)-신분당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빨라요.'



신분당선은...

신분당선 이용해 보셨나요?

근시일 내에 구축된 서울인근의 지하철 중에서도 가장 최신의 지하철이고,

무인으로 운영되는 노선(강남역-정자역)입니다.



신분당선은 수익형 민자사업구간.

신분당선은 수익형 민자사업구간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이란,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직접 운영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일명 BTO방식의 민자사업으로 이뤄졌는데요.

Built(건설)-Transfer(이전)-Operate(운영)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민간자본이 모여 짓고, 완공 후 국가에 소유권을 넘기되, 계약기간 내에는 민간이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분당선은,

두산건설,(42.78%) 대림산업(14.31%), 대우건설(14.31%)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사업자들에 의해 시행되었고,

사업 운영을 위해 네오트랜스를 설립하여 향후 30년간 운영하게 된거죠.


참 복잡하죠? 참여한 회사 면면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고,

그 사업권과 운영권이 매우 복잡한 것이, 민자사업에 참여할 엄두도 나지 않네요.



2013년 말의 화두가 되고 있는 '민영화'

시민의 공금(세금)으로 구축한 공공재를 민간영역의 투자를 유치(주식발행 등등)하여,

그 소유와 수익을 민간에게 이양하는 방식인데요.

민자사업은 구축시점에서부터 민간자본을 유치한다는 점에서 '민영화'와는 조금 다릅니다.



아~! 비용은요.

저는 낙성대역(승차, 1050원)-강남(환승)-판교(하차, 1000원) = 편도 2,050원

냅니다.


낙성대역 - 선릉역 - 정자역 구간 : 1,350원  56분

낙성대역 - 강남역 - 정자역 구간 : 2,050원  34분


민자구간의 별도 운임은 700원이 더 붙습니다.


애초 계획대로 이 구간이,

서울특별시에서 수도권 전철 중앙선 - 수도권 전찰 경의선과 직결 운행시킬 계획대로 이어져 광역 B선으로 불려졌었다면,

'신분당선의 별도 운임 700원'은 어떻게 됐었을까요?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12:30 18:41:20


-참고-

위키피디아 '신분당선', '수익형 민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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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도민영화, 의료민영화가 사회적 이슈인데요.

오늘은 저의 경험으로 정리해본 민간자본이 참여한 자동차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리해봤습니다.


민자고속도로 이용료 > 공영고속도로 이용료


민간자본시설은 공공시설에 비해 이용요금이 비싸!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며 지불했던

고속도로 구간의 통행요금 차이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왼쪽의 '민자도로'는 경기고속도로(주)에서 운영하는 구간(평택->화성)입니다.


오른족의 '공영도로'는 

호남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화성-제천 고속도로 일부 구간입니다.


요금은 경차 기준에

제가 실제로 지불했던 금액입니다.

거리는 각 고속도로의 구간을 다시 확인해서 기록했습니다.


이동거리 기준으로 

민자도로는 공영도로보다 약 3배 비쌌습니다.

경차가 아닌 준중형 이상의 차량을 운전하는 분들은

체감 금액이 더 클 것입니다.


공기업의 운영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비용 지출 효율화와 경영기법이 바뀌어야.

지난 MB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정권이 바뀌자마자 감사원은 4대강 사업이 운하를 염두에 두었고,

무리한 토목사업이라고 결론냈습니다.

실제 4대강 정비 사업에 투입된 본 예산 22조원 중 8조를 수자원공사의 공사채로 충당했습니다. 


2012년 기준 한국수자원공사의 상황을 살펴보죠.

총 자산 총액은 25조 163억원

자본금 11조 2,384억원

매출액 3조, 6,684억원

영업이익 4,343억원

순이익 3,082억원.


한국수자원공사는 8조원을 공채 발행등으로 부담했습니다.

8조원을 시중 대출 이자를 낮게 잡아서 3%로 계산하면 2천 4백억원.


한국수자원공사가 8조원의 공채로 조달하여 건설한 4대강 시설물은 하천법에 의해 국토부에 귀속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물을 국가(국토부)에 기부채납했죠.


결국 공기업이 방만한 운영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되었다기 보다,

정권의 정책 비용을 공기업에서 부담하고, 

재무상태가 악화된 공기업을 민영화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 악화된 재무상태의 원인은 

무리한 정책을 추진한 정부에 있는데도 말이죠.


노무현 정부 시절, 이런 공기업의 운영효율에 대해서 나름 분석은 하고자 했던 노력이 있습니다.


그 '공기업 선진화 전략'의 결론은, 

소유가 국가냐 민간이냐의 여부보다,

투명한 운영과 효율적인 운영에 방점을 찍은 기업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이였지만,

MB정부는 이 보고서의 제목만을 따서, 공기업 민영화가 선진화 전략인 것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 민영화는 세금으로 민간회사를 지원하는 격.
공기업이 이익을 내면 그 이익은 관할 부처로 환원됩니다.

인천공항공사의 수익은 국토부로 일부 귀속시켜 

다시 인천공항 인프라 확충에 활용됩니다.


하지만, 공기업이 민영화 되면, 

공기업의 이익은 민간기업으로 귀속됩니다.

흑자인 공기업을 민영화 하는 것은

국가의 부를 특정 소수에게 이전하는 것입니다.

막상 세금으로 그 공공재를 만들어 냈으면서요.



민영화, 공기업 선진화 방안일까?

공기업을 정상인 형태로, 유지하며 운영하려면,

특정 정권의 정책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정권의 낙하산 사장, 임직원이 정권이 임기와 함께 하면 안되는거죠.

특정 자본가들에게 세금 '퍼주기'하려고 

민영화 부리는 꼼수 부리지 말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다시 고속도로 이야기로 돌아와서요.

세금 보조를 받고 있는 민자고속도로를 모았습니다.

주로 맥쿼리에서 투자해서 높은 수준의 통행료를 지불하는 고속도로 입니다.


-17번 평택-화성 고속도로(경기고속도로 주식회사 운영)

-25번 논산-천안 고속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 운영,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회사 60%지분)

-55번 중앙고속도로(동대구-부산 대동 구간,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운영)

-60번 서울-양양 고속도로 (서울-춘천 구간, 서울춘천고속도로 주식회사,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회사 15%지분)

-100번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일산나들목-퇴계원나들목 구간,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운영)

-130번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신공항하이웨이 주식회사 운영,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회사 24.1%지분)

-171번 용인-서울 고속도로(경수고속도로주식회사 운영,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회사 35%지분)

민자고속도로들2015:08:30 2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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