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유시민 작가가 한 말로 기억하는데.


한 사회를 타락시키려면

언어를 타락시키는 게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래요!


<이미지 출처 : jTBC '썰전' 중 화면 캡쳐>


최근 일베나 워마드 등등

온라인 커뮤니티들에서 시작된

'혐오'의 언어가 

오프라인, 일상에도 많이 침투해 있습니다.


단순 몇몇 부적절한 사건이나 현상으로,

오랜 기간 동안 하나의 사상으로 키워온

페미니즘과 그런 것들에 대해

함부로 매도하는 것은,

하나의 사상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역사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수는 그나마 변화하지 않고,

지금을 꽉 붙잡고 있으려는 거지만,

그런 퇴행들은

과거로 시간을 돌려,

자기들이 향수하는 시절처럼

특정한 과거 상황으로 가자는 거 잖아요.

그 마져도, 그 때의 그 한 요인.

(전두환 때가 좋았어,라며 물가 이야기를 하시는데,

물가도 잡고, 사람들의 생각도 잡고.)


역사는 진보해야 하고,

역사를 만드는 사람들도

굳이 권력자, 남성, 또는 여성으로 구분하고

차별해서 나갈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은 21세기.

2018년 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listal.com/viewimage/15169608>


모터사이클에 앉아 있는 멋진 모델 사진이 있었습니다.

너무 멋져서

제 Pinterest Board, Motorrad에 Pin을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모델 이름이 Barbara Palvin이더군요.


그리고

Wikipedia에 검색했습니다.

Barbara Palvin

93년 10월 8일.

동부 유럽의 헝가리 출신에

171cm의 키.

2010년 밀라도 패션위크에서는 

PRADA의 모델로 첫 런어웨이 무대에 서기도 했네요.


2014년 작 영화 '허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에서

'안티마케' 역으로 영화에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더.

헝가리는 한국, 일본과 같이

성을 앞에, 이름을 뒤에 쓰네요.

영어식 표기는 Barbara Palvin,

헝가리식 표기는 Palvin Barbara.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이랄까요?

평소 어원으로 의미에 의미를 물고 검색하기를 즐겨하는데,

오늘은 시간, 세월을 의미하는 불교용어를 찾아봤습니다.


그 중에는 '찰나', '순식', '막', '겁'과 같이

우리 일상 속에서도 자주 쓰이는 단어들이 있더라구요.

찾아보는 내내 신기하더군요.


각 단어 간을 10진법으로

상대적인 사이즈로 표현했는데요.

불교가 발원한 기원전 6세기에,

10진법 개념이 보편적으로 쓰였나?

그런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여튼,

'찰나'에서 '일'까지 검색하면서

언제 끝날까,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시간 개념 단위가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더라구요.


시간 단위로도 쓰이는 '분()',

그 분의 10배에 해당하는 '일'

또는 한 시간의60분의 1로 사용되니까요.

'일'을 기준이라면, 다시 기준이 모호해지고,

'한 시간'을 기준이라면,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그 '()'단위가 맞구요.



<시간의 상대성을 다룬 영화 Interstellar의 블랙홀 장면, from Movie 'Interstellar'>



자, 그럼 가장 짧은 단위부터 들어갑니다.



찰나(刹那)

탄지(彈指)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8(10의 -18제곱)

 

 

탄지(彈指)

순식(瞬息)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7

 

 

순식(瞬息)

수유(須臾)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6

순식간 - 눈을 한 번 깜짝하거나 숨을 한 번 쉴 많나 아주 짧은 동안

 


수유(須臾)

준순(逡巡)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5.

잠시(짧은 시간)

 

 

준순(逡巡)

모호(模糊)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4

어떤 일을 단행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함. 또는 뒤로 멈칫멈칫 물러남.

 

 

모호(模糊)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10^13.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2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1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10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9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8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10^7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6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10^5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4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3

 

 

()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10^2

 

 

()

일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10^1

 


마지막으로,

무한대에 가까운, 

 

()

어떤 시간의 단위로도 계산할 수 없는 무한히 긴 시간

하늘과 땅이 한 번 개벽한 때에서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동안




우리가 쓰고 있는 이 시간 개념

초, 분, 시간, 일, 연, 세기 등도

어디까지나 각 단위 간은 상대적인 개념이잖아요.

시간이,

그 공간의 '중력'에 따라 상대적일 수 있다는건

20세기 초중반에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된 내용이기도 하구요.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Save A to B

B하기 위해 A를 저장할 수 있다!

좀 어색하게 번역이 됐죠?

구체적인 지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Now you can save posts you'd like to revisit later.

=>이제 당신이 좋아하는 포스팅들을 나중에 다시 방문하기 위해 저장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주요 단어만 다시 추출해서,

더 간단한 문구로 만들어 볼께요.


You can save money to buy that later.

=>당신은 나중에 그것을 사기 위해서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2016. 12월 19일자

Instagram App Update에 나온 지문,

"Now you can save posts you'd like to revisit later."로

'save ... to ~ '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언어든,

수를 셀 수 있다면 여행에도 유용합니다.

스페인어의 숫자 발음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1. 0 - 30
0 cero (쎄로)
1 uno (우노)             11 once (온쎄)                             21 veintiuno (베인띠우노)  
2 dos (도스)              12 doce (도쎄)                            22 veintidos (베인띠도스)
3 tres (뜨레스)           13 trece (뜨레쎄)                        23 veintitres (베인띠뜨레스)
4 cuatro (꾸아뜨로)    14 catorce (까또르쎄)                  24 veinticuatro (베인띠꾸아뜨로)
5 cinco (씬꼬)            15 quince (낀쎄)                         25 veinticinco (베인띠씬꼬)
6 seis (쎄이스)          16 dieciseis (디에씨쎄이스)          26 veintiseis (베인띠쎄이스)
7 siete (씨에떼)         17 diecisiete (디에씨씨에떼)         27 veintisiete (베인띠씨에떼) 
8 ocho (오초)            18 dieciocho (디에씨오초)            28 veintiocho (베인띠오초)
9 nueve (누에베)       19 diecinueve (디에씨누에베)        29 veintinueve (베인띠누에베)
10 diez (디에쓰)        20 veinte (베인떼)                        30 treinta (뜨레인따) 



2. 40 - 100

40 cuarenta (꾸아렌따)
50 cincuenta (씬꾸엔따)
60 sesenta (쎄센따)
70 setenta (쎄뗀따)
80 ochenta (오첸따)
90 noventa (노벤따)
100 cien (씨엔) 

* 31부터 99까지는 10자리수와 1자리수 사이에 "y" (=영어의 and)라고 붙이시면 됩니다. 
     ex) 31 treinta y uno (뜨레인따이우노) / 75 setenta y cinco (쎄뗀따이씬꼬) 
            99 noventa y nueve (노벤따이누에베) 

* 101부터 199까지는 cien이 아니라 ciento가 됩니다. 
     ex) 101 ciento uno (씨엔또우노) /178 ciento setenta y ocho (씨엔또쎄뗀따이오초)
          152 ciento cincuenta y dos (씨엔또씬꾸엔따이도스) 



3. 200 - 이상
200 doscientos (도스씨엔또스)                    2,000 dos mil (도스밀)

300 trescientos (뜨레스씨엔또스)                 3,000 tres mil (뜨레스밀)
400 cuatrocientos (꾸아뜨로씨엔또스)          4,000 cuatro mil (꾸아뜨로밀)
500 quinientos (끼니엔또스)                        5,000 cinco mil (씬꼬밀)
600 seiscientos (쎄이스씨엔또스)                 6,000 seis mil (쎄이스밀)
700 setecientos (쎄떼씨엔또스)                   7,000 siete mil (씨에떼밀)
800 ochocientos (오초씨엔또스)                   8,000 ocho mil (오초밀)
900 novecientos (노베씨엔또스)                   9,000 nueve mil (누에베밀) 
1,000 mil (밀)                                              10,000 diez mil (디에스밀)

 

ex) 567 quinientos sesenta y siete (끼니엔또스쎄센따이씨에떼)
     12345 doce mil trescientos cuarenta y cinco (도쎄밀뜨레스씨엔또스꾸아렌따이씬꼬)
     8426 ocho mil cuatrocientos veintiseis (오초밀 꾸아뜨로씨엔또스 베인띠쎄이스)
     2148 dos mil ciento cuarenta y ocho (도스밀씨엔또꾸아렌따이오초)


 * 남미국가는 1000단위로 샙니다. 영어랑 똑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20,000 veinte mil (베인떼밀) 30,000 treinta mil (뜨레인따밀) ..........
주의) 21,000 veintiun mil 

100,000 cien mil (씨엔 밀) 200,000 doscientos mil (도스 씨엔또스 밀) ............ 
1000000 un millon (운 미욘) 2,000,000 dos millones (도스 미요네스) ..........
10000000 diez millones (디에쓰미요네스) 20000000 veinte millones (베인떼미요네스)

주의) 21,000,000 veintiún millones 
         millon은 단수형이고 millones는 복수형입니다.
         uno는 단수고, dos부터는 복수이기 때문입니다.

The Monk an the riddle을 읽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자와 그의 지원을 원하는 창업자 이야기다.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가능한 챕터 단위로 끊어 읽고 있는데,



'The romance, not the finance'라는 챕터의 제목에서

romance와 finance라는 단어를 살피게 됐다.



챕터의 제목처럼, 내용에서도 두 단어는 대비하여 꼽는다.

열정과 재정.

-재정적 관점보다, 그 일에 대해 매진할 수 있는 열정이 중요하다.

-외부로부터 끌려가는 의욕(drive)보다 스스로 끌어가는 열정(passion)이 중요하다.



책의 내용은 그런건데...

내눈에 들어온 것은

Romance의 Rom-ance와

Finance의 Fin-ance다.



따뜻한 로마, 로맨스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과 맞닿는 곳.

차가운 북구의 나라 핀란드, 

왠지 '극'에 가까운 곳이 주는 '끝'이라는 의미와 차가운 곳이 주는 냉철함.

두 단어가 내 머리속을 구르면서 떠올려주는 느낌이

제법 이 챕터에서 사용된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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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라지바 동상, The statue of Kumārajīva in front of Kizil Caves in Kucha>


4세기 중반~ 5세기 초반,
지금의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위치한 쿠차왕국의 왕자이자 승려였던 쿠마라지바는
현재의 시안(옛 장안)으로 끌려와 불교 경전을 번역합니다.
산스크리트어(범어) 경전의 음을 비슷한 한자음으로 옮겨 동아시아의 불교 대중화에 기여하기도 했죠.

< 타클라마칸 사막 북쪽의 천산남로의 쿠차 왕국 위치. Image from 'commons.wikimedia.org>



21세기의 한국은 한글과 같은 고유문자를 갖고 있지만, 문자의 뜻에 해당하는 단어의 경우 외래어 특히 중국 한자의 뜻을 담은 어휘가 많습니다. 멀리는 4세기부터 한반도와 만주지역에 전파된 불교의 영향으로 번역된 불교경전의 단어 또한 자연스레 일상의 우리말로 이용되게 되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몇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1. 화두
흔희 토론 프로그램이나 논쟁이 붙을 경우에,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이 이야기 될 때 '화두를 던지다'라는 말을 합니다. '화두'는 불교의 한 종파인 선종에서 참선 수행과정에서 실마리가 되는 말을 가리킵니다. 어떠한 의제를 주도하고자 한다면, '화두를 던져' 보시죠.


2. 나락
벗어나기 어려운, 매우 절망적인 상태에 빠졌을 때, 흔희들 '나락으로 떨어졌다.'라고 하죠.
'나락'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지옥, 죄를 짓고 매우 심한 괴로움에 처한 중생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사는게 지옥이다라고 하지만, 사실 묘사된 지옥보다 현실 세계가 낫죠.
'나락'이라는 말이 부디 적게 쓰이는 세상이 되길 빕니다.


3. 찰나
매우 짧은 시간, 1/10^17 인 탄지의 1/10이 되는 수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 일은 찰나에 벌어졌다.'라고 하죠?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일이 벌어졌을 때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우주의 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불교에서도 나름의 우주관이 있는데, 공간으로서 우주가 생기고 그 우주를 감싸는 더 큰 우주, 우주 속의 우주 소우주가 만들어지는 시간. 그 시간 개념에서 매우 짧은 '찰나'의 개념이 이어지다보면 영원을 의미하는 '영겁'이 되기도 하죠.
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미리미리 사고의 징후를 피하시길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이런저런 단어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은근 불교용어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게되었습니다.
그 구체적인 의미를 매번 생각하며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어원에 대해 궁금해 한다는 건, 언어생활이 또 한 차원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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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언어.


입시를 위해 15년 동안  '영어'를 배웠다.

'배웠다'라기보다 '가르침을 당했다'라는 말이 더 와닿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배웠던 영어는 'of course' 입시용.

중학생이 되어서야 알파벳을 배우고(물론 그 전에 알파벳을 쓸줄은 알았지만.)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외워야 했다.

영어단어 시험에서는 매번 손바닥을 맞기 일 수였고,

학습으로 '구타'를 당해본 경험이 그다지 없었던 터라

막무가네로 그냥 막 외우기 시작해서

중1 1학기 이후로는 단어시험으로 '구타'를 당했던 적은 없다.

대신 문법에는 여~엉 재미를 못 붙여서 폭망.

그래도 어깨넘어로 익힌 문법과 단어로 영어시험은 상위 20%(^^)에는 들었다.


고등학생 시절에 제 2외국어는 독일어(German, Deutsch)

영문법에 대한 한(恨)이 맺혀 독일어는 단어도 문법도 처음부터 마구 외웠다.

교내 독일어 성적은 상위 5%이내에서 벗어난적이 없었다.

그래도 입시용 언어의 한계로 입 밖으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해본 적이 없다.


소통언어.


2009년 영국에 사람을 만나러 갔었다. 정말 사람을.

그리고 거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는데,

스페인 무르시아(Murcía)와 마드리드(Madrid) 그리고 슬로바키아 니트라(Nitra, Slovakia)에서 온 친구들.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인연은 맨체스터의 클럽으로 이어졌다.

짧은 영어와 혼자 흥미로 배우기 시작한 스페인어(Español, Spanish) 그리고 몸짓.


2012년 4월 

이스탄불의 한 게스트하우스에만 7일 머물면서,

Global Table이라는 멤버들과 페북 그룹을 만들었는데,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콜로라도(Coloado, USA) 출신 커플과

중급이상의 영어와 이태리어를 구사하던 제네바(Geneva, Swiss) 출신 청년(?)

그리고 나만큼 영어가 자유롭지 못했던 일본(Japan)에서 온 누나들(2명, 1명은 유럽여행, 1명은 세계여행 중)

그들과 한 테이블에 모여 Global Table이는 가칭 그룹을 만들었다.

'영어'는 또 하나의 기득권을 만들기 때문에.

그 그룹에서는 의사소통 수단으로 구강언어(Verbal Language)보다 몸짓(Perfomance Language)로 공감대를 쌓아갔다.


이후 이스탄불의 골든혼(Golden Horn)의 여객선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짧지만 깊은 영어 대화

(자본주의의 부의 집중이 들어나는 이스탄불과 서울의 상황, 반실업 상태의 젊은이들 그리고 미국과 서유럽 중심의 문화)

이스탄불 외곽 Mihrimah Sultan Mosque 앞 시장에서 과일을 사며 몸짓으로 사과와 오렌지를 교환했던 일화나.



우리가 배웠던 영어는 세계 단위의 위계관계를,

각자가 속해 있는 문화권의 모국어는 그 모국어 사회의 기득권의 모태가 된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기위해(기득권을 위해) 언어를 배우고 있는거 아닌가?

더 많은 것을 깨닫기 위해 언어를 배울 수는 없을까?

(물론 교육 시장, 시스템을 소통용 언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내 밑바닥을 깨닫게 해준다. 특히 내 '모국어'가 제거되는 상황에서는 내 기득권이 언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rs. Méndez describes her morning routine and her husband's

 

Benito y yo nos levantamos tarde.

(Benito and I, we got up late.)

No tenemos prisa porque mi marido está jubilado y no trabaja.

(We don´t in a hurry because my husband was retired and don´t have work.) 

Nos lavamos y nos vestimos y salimos a la calle a las doce.

(We wash and we dress and go out into the strees at noon.) 

Vamos al café y nos sentamos en la terraza.

(We went to the cafe and we seat in the terrace.)

Nos gusta salir todos los días.

(We like to go out every day.)


 

Tener prisa  to be in a hurry

jubilado  retired

la terraza  terrace

Arreglar arrange (Nos arreglamos we get ready)

 

 

Arreglarse

'-se' on the end of an infinitive to show it is being used in this 'reflective' way.

ex) hablarse is to talk to yourself!

Los meses del año(The months of the year)

enero(에네로) - January

febrero(페브레로) - February

marzo(마르소) - March

abril(아브릴) -April

mayo(마요) -May

junio(후니오) - June

julio(훌리오) - July

agosto(아고스토) - AuGust

septiembre(셉띠엠브레) - September

octubre(옥투브레) - October

noviembre(노비엠브레) - November

diciembre(디씨엠브레) - December

 

 

Los días de la semana

lunes(루네스) - Monday

martes(마르테스) - Tuesday

miécoles(미에콜레스) - Wednesday

jueves(후에베스) - Thursday

viernes(비에르네스) - Friday

sábado(사바도) - Saturday

domingo(도밍고) - Sunday

 

 

La fecha(The date)

el dos de mayo(the two of May)

el veinticinco de diciembre(the twenty five of December)

el diecisiete de septiembre(the seventeen of September)

el dia 6 de junio(the six of June, the sixth day in June)

ex) Voy de viaje en el dia 5 de junio(I´ll go to the trip in 5th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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