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페이유의 웨어러블 짐벌, WG2가 도착했습니다.

주말에는 자전거, 트래킹, 하키까지

3종의 영상을 촬영하려고 했는데요.

하키는 촬영 실패.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타면서 촬영한 영상으로

첫번째 테스트 영상을 올립니다.



카메라 : 고프로 세션4(GoPro Session4)

자전거 : 다혼 뮤우노(Dahon MuUno)

편집 : 아이무비(iMovie)


느낌

 이전에 자전거를 타면서 촬영할 때는,

고프로 세션4의 핸드 그림을 최대한 길게 펼쳐서 촬영을 했어요.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진동을 잡으려구요.

그런데 짐벌은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더 부드러운 영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위 영상은 일부 크롭(Crop)을 했어요.

그래서 화질이 조금 떨어질 겁니다.

상대적으로 진동도 더 있을거구요.

그럼에도 영상이 부드럽게 나왔어요.


다음에는 남산 순환로 트래킹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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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주연의 '무사(2001)'는

고려 말, 원-명 교체기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다.

고려의 사신단으로 명에 갔다가, 모함을 받고 유배지로 끌려가던 중

발생하는, 명나라의 공주와 그 일행을 호위하게 되는 고려 사신단의 이야기다.



정우성 주연의 '대립군(2017)'는

조선 중기,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한 해의 조선.

명으로 피신가던 선조와 조정을 나눠(분조) 강계로 향하는 광해군 일행의 이야기를 다룬다.


대립이란, 어떠한 이유로, 남의 군역을 대신 사는 것을 말한다.

토우의 '대립군' 일행도 여진족과의 전투를 마치고 고향 영변으로 돌아오자마자

광해군의 분조 일행을 호위하여 강계로 가는 임무를 맡는다.


'영변-강계'로 피신해 북방의 관군과 지역의 의병을 일으켜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라는 선조의 어명이 이야기의 물리적 이동의 가장 큰 명분이다.

영화는 강계로 이동하는 과정 중 나약한 왕세자에서 저항의지를 가진 광해군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로드무비 형식을 띄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처럼 주인공인 대립군 토우이고, 

광해군은 주-조연의 애매한 위치에서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캐릭터일 뿐이다. 


영화의 이야기를 끌어당기는 명분도 치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각 대립군 캐릭터들의 사연과 그들이 이야기를 따르는 이유가 엉성하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흐름이 비슷한 16년전 영화 '무사'의 각 장면들과 중첩비교될만 했다.


영화 '무사'는 

원나라 잔당에 의해 납치된 명 공주가,

고려사신단이 구조되고 차츰 군주로 성장이야기라는 점에서 '대립군'과 유사하다.

당시 시대적 상황-사신단의 사연-각 인물의 사연을 드러내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부여된다. 전반적인 맥락과 각 캐릭터들이 갖는 당위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전개라고 생각한다.


이미 비슷한 스토리 라인을 갖은 '무사'의 기억이 강해서인지

'광해군의 분조'라는 역사적 사실을 전재로, 단편적인 캐릭터들의 갈등과 분열. 전개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의 엉성한 흐름이 비교되어서인지, '무사'라는 영화가 참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 들었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

무난한 갈등과 주인공 조선인들의 캐릭터를 대조적으로 살려줄 왜군 캐릭터의 단편적인 묘사까지.

개인적으로 영화 '대립군'이 망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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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노무현.

이 세 글자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 한 곳에 무언가 빚을 진 것만 같습니다.


내가 처음 뽑은 대통령이었고,

임기중에는 삼성경제연구소류의 정책,

신자유주의적인 정책으로 지탄을 받았고,

내막이 알려지지 않아 많은 오해를 받은 이라크 파병과

무리한 평택 미군기지 공사.


그럼에도,

그 정책에 대한 비난을 했었지만,

그를 원색적으로, 인격을 비난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선택에는, 

당사자만이 갖고 있는 

뒷배경이 있으리란 생각에서였습니다.


오늘 친구의 도움으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를 봤습니다.




영화의 이야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노무현의 대통령 선거와 퇴임과 서거 이후에는

'만화 노무현'으로 노무현을 재조명한

만화가 백무현씨의 이야기입니다.


백무현씨는,

지난 2016 총선에서

여수(을)지역에 더불어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한,

그리고 선거 낙선이후, 앓고 있던 위암으로 작고하신

만화가이십니다.


이 (두) 무현은,

권력에 기대어 자기 이익을 쫓지 않고,

우리가 기대고 바라보아야할 원칙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다소 '독선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고 노무현님은,

유복한 변호사의 삶을 접고, 부산지역의 인권변호사로

노동현장과 민중의 거리고 뛰어든 분입니다.

87년 민주화 항쟁 이후에

민주화 열망에 찬물을 뿌린 3당 합당에 반대했던

신입 국회의원 노무현은,

지역감정의 부침 속에서

2000년 부산 북구-강서구 지역구에 출마 후 낙선합니다.

영화 중 고 노무현님이 등장한 영상 대부분은,

그 2000년 국회의원 선거기간 중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3년 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2000년과 2016년

이 두 무현의 국회이원 선거기간의 장면들을 오가면서

다시금 '노무현의 정신'은 무엇인가?를 그리고 있는 영화 입니다.



영화의 표현주의?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 이런 다큐멘터리는 촬영의 기교와 영상편집 보다는

노골적으로 그 메시지를 드러내니까요.


2016년 부패한 권력의 민낯이

매일매일 새롭게 드러나는 이 때에,

우리가 향수할 민주주의에 대해서,

고민했던 지도자/정치인 노무현을

그의 선거 영상 자료를 보면서 다시 곱씹어 보시죠!

그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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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8:41:43

소니 슈팅그립(VCT-STG1) 동영상 간단 리뷰에요.

소니에서 출시한 여러 종류의 액션캠과

그 액션캠과 연동되는 소니 리모트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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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AZ1과 HDR-AS50 

이렇게 소니 액션캠 두 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액션캠의 활용을 위해서는

2개 이상은 써야겠기에

사용성을 개선할 마운트를 찾아봤습니다.


VCT-STG1, 일명 슈팅그립입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Spot | 1/42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14:57

왼편의 LVR2 리모트를 장착할 수 있는 홀더와

요즘 소니에서 번들로만 제공하는 Live View Remote 2를 장착할 수 있는

기본 마운트가 장착된 슈팅그립사진입니다.

슈팅그립을 놓치지 않게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네요.

아래의 손잡이는 삼각대 모양으로 벌어집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76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15:48

슈팅그립에 카메라를 장착하는 부분이 동그랗습니다.

먼저 구매한 AZ1은 VCT-AMP1에 장착해서 사용했거든요.

그래서 슈팅그립에 모노팟의 헤드를 이식해줍니다.

동그란 머릴 더 날렵하게,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3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17:47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더 날렵해보이죠?

장착방법 모두 기존의 것과 동일합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11:27

슈팅그립의 헤드를 바꿨더니,

카메라를 장착하고 나니 옆으로 삐져나오지 않습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19:23

작은 크기의 AZ1을 장착해도 삐져나오지 않네요.

만족만족!!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52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19:45

슈팅그립의 리모컨 조립부는

이렇게 버클로 슈팅그립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Spot | 1/45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20:01

이렇게 슈팅 그립 본체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20:14

분리되고도

삼각대로서의 기본 기능은 충실히 할 수 있습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21:44

분리한 리모트 홀더는

이렇게 2개로 떨어집니다.

오른편의 홀더를 왼편에 꼽으면

LVR2 모델의 리모트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73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22:31

LVR2 리모트는 홀더에

이 방향으로 슬라이드로 꼽아주면 됩니다.

딸깍! 소리와 함께 고정됩니다.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4sec | F/2.2 | 0.00 EV | 4.2mm | ISO-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6:11:24 21:23:15

홀더의 뒷면, 엄지손톱 부분 위의 버튼을 눌러서

슬라이드 했던 반대방향으로 밀면

LVR2 리모트를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슈팅그립과 리모트컨트롤러 

그리고 액션캠의 조합으로

간단한 캠코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VCT-STG1, 

슈팅그립의 상세화면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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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카메라를 비롯해서

아이폰6S와 소니 액션캠 HDR-AZ1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소니의 리모트 컨트롤러 LVR2V는 여러대(?)의 소니 액션캠을 조정할 수 있어서,

소니 액션캠을 한 개쯤은 더 구매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러다 클리앙 중고장터를 기웃.

<판매자분이 보내주신 박스와 슈팅그립>


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6:11:24 13:13:09

이렇게 필터커피팩 4상자를 완충재로 보내주셨네요!

역시, 믿고사는 클리앙의 매너 거래였습니다.

이후 하나씩 차례대로 리뷰 들어갑니다.



첫번째는, VCT-STG1(일명 슈팅 그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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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5:38:42

94분의 그리 길지 않은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지나갑니다.


발레를 했던 배우지망상 은희(한예리)와 

아침드라마 주조연 남자친구(권율),

은희의 양다리 남자친구(이희준, 이혼남 후 재결합)

그리고 이 하루에 서촌에서 우연히 만난

일본인 소설가 료헤이(이세와 료).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Pattern | 1/25sec | F/4.0 | 0.00 EV | 41.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5:09:25 01:05:58

한 명의 주인공 여성과

그와 얽힌 3명의 남성 이야기.

서촌과 남산 주변의 산책로가

영화를 보는 내내 '오라고' 끌어당기더군요.


상대방에 따라 말투가 바뀌는 은희 캐릭터를

연기하는 한예리도 재밌구요.

최악의 하루에서 해피엔딩으로 끌어가는

료헤이와 은희의 엔딩은,

료헤이의 소설 속 해피엔딩 같이

잔잔하게 끝을 맺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Pattern | 1/25sec | F/4.0 | 0.00 EV | 41.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5:09:25 01:05:58

부득이 스포일러가 됐지만,

그 과정과정에서 우리가 멀리하고 싶은 캐릭터의 모습

그 캐릭터들 사이의 이야기가 제법 재밌게 그려집니다.

연애가 그리워지는 요즘같은 가을 날씨에 딱 어울리는 영화네요.


서촌과 솔직한(찌질하기도 한) 캐릭터들이 

주 무기인 홍상수 감독의 영화들도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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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카데미와 베니스영화제 수상작.

2014년 작품 Theeb를 보게 되었다.



영화는,

호기심 많은 순수한 디브에서, 

생존을 위해 잔혹함을 배운 디브까지 보여주고 있다.



줄거리.


유목 생활을 하는 

사막에서 염소와 낙타를 키우며 살아가는 디브와   후세인.

부족장이였던 아버지는 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버지 사후에도 부족민들의 보살핌을 받는 걸로 봐서부족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은듯 한다.


유목 부족 속에서 디브는  후세인으로 부터 유목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배우고 있다.

가축에게  먹이는 방법에서 염소를 도축하는 방법 그리고 총을 쏘는 방법까지.

아버지가 없는 상태에서 형은 디브가 사막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


어느 저녁 영국인 장교가 안내자-통역가 명을 데리고 디브의 부족에 찾아 온다.

기차길이 있는로마의 우물로의 안내를 부탁하기 위함이였다. 이튿날 형은 영국인 장교와 통역가를 우물에 안내해주기 위해 길을 나서고, 디브는 일행을 쫓아 나귀를 타고 쫓는다.


없이 디브까지 챙기며 영국인 일행을 안내하게 되는 후세인. 길을 모르는 영국인 일행이 사막에서 갈증으로 죽게 없다며 끝까지 그들을 안내한다. 하지만 그들을 쫓는 6명의 강도를 만나고, 그들을 피해 우물가를 찾았지만, 먼저 우물가에 숨어 있던 강도들과 총격전으로 디브만이 살아남게 된다. 살아남은 디브도 그들을 피해 도망치던 우물에 빠지고, 강도들은 우물 밖으로 이어진 밧줄을 끊고 물건들을 챙겨 떠난다.


가까스로 우물에서 나와 형의 죽음을 확인하고, 그의 시신을 수습하고서야 상황을 직시하게 된다

낙타 없이 사막으로 나가는 것은 죽음이다. 그나마 여기는 우물이 있다. 부족을 찾아나서기에 디브는 길을 모른다.


그러다 동료 강도들에게 배신당한 강도 명이 낙타에 실려 다시 우물가로 오게 된다. 권총을 갖고 있는 강도는 형을 죽인 원수지만, 생존을 위해 강도가 상처를 치료하는 것을 돕고, 훔친 영국인의 물건을 처분하기 위해 함께 오스만 군영으로 길을 나선다. 과정에서 디브는 강도로부터 별자리를 보고 방향을 찾는 -길을 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오스만 군영에서 훔친 물건을 오스만 장교와 매매하는 장교. 디브는 다시 호기심이 발동하여 밖에서 기다리지 못하고 군영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강도는 디브를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 자기의 오른팔이라고 한다. 장교가 물건 이외에 디브에게 동전 닢을 건낸다. 디브가 동전이 무엇인지 알았을까? 훔친 물건이 동전과 교환되는 것을 보고서야 강도가살아남기 위해서 해야했던 살인 아니라 돈을 위한 살인을 했다는 깨닫고, 영국인의 권총으로 강도를 쏜게 아닐까?




감상 1.


형에게서 배운 유목의 방법 그리고 총을 쏘는 방법은 사막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소년이 배워야 방법이었다. 영국인이 갖고 있던 진귀한 물건에 대한 호기심 또한 앞으로 디브가 세상의 많은 문물들에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가늠해볼 있다. 그리고 형을 죽인 강도임을 알고 있지만, 강도가강자가 약자를 제압하는 것이 현실이란 말로, 자신의 행동은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는 항변에 대해서 수긍하고 강도와 협력해야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살인이 돈벌이로 전락한 상황을 맞이하고서야 디브 자신이 배웠다는 것을 알고 잘못을 살인으로 지워낸다.


영화는 시작과 끝까지, 유목과 사격 그리고 별자리 읽는 법과 같은 생존 기술을 배우며 성장하는 디브와 함께, 중립적인 기술들을 사회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배워가는 디브를 보여주는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다.



감상 2.


영국인 장교는 오스만 제국의 철길을 폭파하기 위해 '로마인의 우물'과 그 인근의 철길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1차 대전 당시 오스만 제국은 주축국, 영국과는 대척점에 있었으니까. 철도는 사막의 안내자와 유목민에게 생존방식에 대해 변화를 가져왔다면, 영국-오스만 사이에는 전쟁의 수단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마지막 그 철도를 벗어나 사막으로 돌아가는 디브의 뒷모습을 보면서, 그런 문명사를 거부하는 상징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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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er'는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의 매력으로 기억되는 영화기도 해요.


그 중에,

여행을 떠나 함께 가사를 붙였던 곡,

The moon song.


사실 이 곡은,

영화의 감독 Spike Jonze와 

그의 절친 Karen O가 함게 가사를 썼다고해요.


Her 스크립트를 처음 읽은

Karen O는 곧바로 가사를 쓰기 시작했고,

그녀의 집 안에서 녹음했다고 하네요.


Her 영화화 되기 이전에 

단지 대본만이 전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진 곡에대해서

Karen O는 그녀와 스파이크 존스 사이의 우정의 증표라고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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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iOS용 앱 9.0 버전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기능 - Stories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우선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현재 8.1일자로 업데이트된 9.0 버전에는

Stories 기능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stories 기능 탑재를 알리는 것은

Snapchat에 탑재된 유사기능으로,

경쟁 서비스를 견제하려는 목적이겠지요.


2016:08:03 01:06:34


위의 동영상에서 나와 있듯이,

-여러 사람에게 동영상/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된 Stories에 대한 feed와 결과물들은

 timeline(인스타그램의 경우는 grid)에서 

 24시간 뒤에 사라지게 됩니다.


-Swipe와 같은 모션을 통해, 

공유된 stories를 건너뛰어가며 선택해서 볼 수 있네요.


-Story에 남겨진 코멘트는 

 Instagram Direct로 공유되어 

 privacy를 지킬거라고 합니다.


-물론 Story는 각 계정의 

 privacy setting에 따라 보여지구요.


=>앞으로 Stories는 몇 주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기능이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국/미국 계정으로 

테스트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미국이 조금 더 빠르겠죠?


(그런데...)


2016:08:03 12:10:16

자고 일어났더니 Stories 기능이 적용됐네요.

아직 이 기능으로 Story를 올린 제 친구는 

Amsterdam의 Pop 아트 계정 뿐이네요.


2016:08:03 12:10:52


저도 간단히 동영상을 촬영해서 올려봤습니다.

가로 토큰 같은 아이콘이 생성되네요.

'Your Story'를 클릭하면,


2016:08:03 12:25:05


위의 빨간색 라인처럼,

2개의 동영상이 순차적으로 재생됩니다.

그리고 아래 메뉴를 통해,

삭제와 인스타그램 

타임라인(Grid)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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