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님, 금요일에 즉흥연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객과 연주자간의 밀접한 호흡이 강요(?)되는 작은 무대를 보고 적잖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 신선한 경험이라호 좋게 기억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ㅎㅎㅎ지금까진 너무 틀에 맞춰 표현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저에게 표현에 대한 다른 관점의 자극이였어요!! 녹음이 생각보다 깨끗하게 되서, 제 목소리 들으면서 손 오글거리며 스크립트 작성하고 있습니다. ^^ 이거 정리하고 공유드릴께요!!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와봄~ 맘에 드는 말들이 많은 걸. 이젠 몸 안 아프니?
정신없이 살다보니 8월에 남기신 방명록을 이제야 봤네요.. 저도 참 바보 .. ;; -_-; 저게 왜 지금 보였는지 신기....ㅎ 날짜가 8월 2일이던데.. ㅎ 날짜가 8월 2일이라서 하는 말인데 전 그날 휴대폰 번호를 이틀에 걸쳐서 연속 두번이나 바꾼 날로 기억해요ㅎ (싸이월드에 가보니 휴대폰 번호 이틀 연속 바꿨다고 내가 생각해도 미친 짓이라면서 써둔 일기도 있구요 ㅎㅎ) 아마 연락하셨어도 제가 못받았을 듯 ..? 010-3376-9144 다음에 혹시 뵐일 있으면 보면 좋겠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피드백일시:2010.10.27 03:34pm
' - ' 살아있어요. 저 ... 오랜만이네요 = _ = ㅎ
레노님, 금요일에 즉흥연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객과 연주자간의 밀접한 호흡이 강요(?)되는 작은 무대를 보고 적잖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
신선한 경험이라호 좋게 기억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ㅎㅎㅎ지금까진 너무 틀에 맞춰 표현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저에게 표현에 대한 다른 관점의 자극이였어요!!
녹음이 생각보다 깨끗하게 되서, 제 목소리 들으면서 손 오글거리며 스크립트 작성하고 있습니다. ^^ 이거 정리하고 공유드릴께요!!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와봄~
맘에 드는 말들이 많은 걸. 이젠 몸 안 아프니?
정신없이 살다보니
8월에 남기신 방명록을 이제야 봤네요.. 저도 참 바보 .. ;;
-_-; 저게 왜 지금 보였는지 신기....ㅎ
날짜가 8월 2일이던데..
ㅎ 날짜가 8월 2일이라서 하는 말인데
전 그날 휴대폰 번호를 이틀에 걸쳐서
연속 두번이나 바꾼 날로 기억해요ㅎ
(싸이월드에 가보니 휴대폰 번호
이틀 연속 바꿨다고 내가 생각해도
미친 짓이라면서 써둔 일기도 있구요 ㅎㅎ)
아마 연락하셨어도 제가 못받았을 듯 ..?
010-3376-9144
다음에 혹시 뵐일 있으면 보면 좋겠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피드백일시:2010.10.27 03:34pm
' - ' 살아있어요. 저 ...
오랜만이네요 = _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