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Air2 북미판을 기록해 둡니다.

2019. 10. 3. 00:17My useless but your use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써온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해 기록합니다.
-와이파이-셀룰러(Wi-fi-Cellular)에,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메모리 용량은 64GB 모델입니다.


제가 두 번째 주인이고요.
북미판이기 때문에 무음상태에서 사진촬영에 셔터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큰 패드라서, 무음상태에서 공중도덕에 위배될만한 촬영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패드의 컬러, 메모리 용량에 매칭되는 기기 모델 정보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GoPro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독립언론 '뉴스타파' 초기 후원회원이라, 스티커도 붙여놨어요.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 썼기 때문에

스티커도 딱히 지저분하지 않아요.

패드 뒤에 애플로고.
보다시피 최대한 반사시켜서 스크래치를 찾아봤지만,
깔끔합니다.

패드 뒷면 카메라.
스크래치 없습니다.

전면 스크린 스크래치 확인했습니다.

전면 카메라 인근에 스크래치가 있네요.
사진 촬영해보니 촬영에는 영향없었습니다.

전면 터치 스크린에도 아래처럼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이 스크래치도 빛에 반사시켜서 찾았습니다.
스크래치는 이 정도네요.

측면에 작은 찍힘 있습니다.

사용 중에 전면 디스플레이를 한 번 교체했었습니다.

그 때 남은 찍힘을 미세 사포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도 찍힌 자국을 사포로 부드럽게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