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차량, 서울도심 진입 제한 과태료 부과
2019년 7월 1일부터 서울시의 '한양도성'내에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에 따라 진입할 수 있는/없는 차량이 구분되고 있습니다. CCTV로 각 차량을 조회해서, 출입불가한 배출가스등급의 차량이 진입할 경우, 범칙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운행제한 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운영(7/1~)이라고 하는데요. 시범운영지역(행정구역)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시범운영지역(지도) 운행제한 단속 시간과 과태료 시범운영시간 오전 6시~오후 9시(21시) (시범운영기간 모니터링 및 시민 의견 청취 후 시간대 최종 결정) 과태료 1일 1회, 25만원(시행령에따..
2019. 7. 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