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아나바다 운동
2009. 1. 22. 18:35ㆍMy useless but your use
사람은 사람을, 사물을, 심지어 형체조차 없는 느낌과 감정 조차도 갖고 싶어한다.
그 중 지금껏 불필요하게 소비했던 것들을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쓰기 위해 '블로그 아나바다'운동(?)을 시작한다.
내가 갖고 있지만, 딱히 필요 없는 물건들을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팔던지, 바꾸던지...
블로그형 Garage Sale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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