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Personal Urban Mobility & Accessibility) : The GM and Segway 'New" Car

2009. 9. 2. 17:13Automobile


지구온난화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적 탈것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전에 미국의 부시 前대통령이 타다 넘어졌던가?
1인승 Segway(PT, Personal Transporter)를 만들던 그 회사에서 GM과 함께 미래형 탈것을 만들어냈다. 
PUMA(Personal Urban Mobility & Accessibility)




특징
-2인승이다. 
-전기로 간다.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다.(35miles/hour, 약 56.3km/h)



기존의 도보거리를 PT가 넓혔다면,
PUMA는 그보다 더 넓은, 활동반경을 커버할 수 있을 듯.
물론 전기라는 에너지로 보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게라는 컨셉으로...
옆에 하키장비를 실을 수 있을테니... Smart의 대체제가 될 수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