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는 2008년부터, 네이버 블로그는 2002년부터...나름 10년이 넘어가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리뷰라고하면, 대부분 제가 갖고 있는 하키장비나, 갖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 정도였는데요.이번에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이벤트까지 있는...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아이패드 Mini를 한 대씩 주는군요!저처럼 이렇게 포스팅하고 올리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주소는 이렇습니다.http://gurum.me/home 아직은 '베타' 태그를 달고 있는 서비스입니다.기존의 블로그는 주로 텍스트를 전면으로 내세우는데요.구름은 사진을 메인으로 띄우나봐요. 포스팅을 '구름'으로.각 포스팅을 사진-제목으로 달아두니 보기는 편합니다. '모아보기', '내 구름' '내 뭉게구름'.모아보기는 일종의 구독을 신청한 구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