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 문화계 블랙리스트 그리고 그는 할 말을 하며 산다.
이 영상을 통해,정우성을 또 한명의 '대중예술인'으로 여기게 되어습니다. 당대의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대중의 관심과, 대중의 삶에 기여할 때에,'대중예술인'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겠죠. 지난 11월 초 런던에 있었던런던한국영화제에서소신발언을 한 정우성의 이 영상.장정훈 독립PD의 취재로 알려졌습니다. 저 또한 탄생부터 후원하고 있는독립언론 '뉴스타파'를 통해서알려졌다는 점에서 뿌듯합니다!
2016. 11. 30.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