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자동차 사고, 보험사 대처하기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 비율은 무시하라 피해자에게 10~20 정도 높여주는게 관행이고, 쌍방과실에 가까워질 수록 대물/대인 협상이 쉽기 때문이다. 10%란 과실은 사고시 낮춰줄 것을 당당히 요구해야되고 소송갔을 때는 거의 대부분 과실이 10% 정도 이상 낮아진다. (과실의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 과실이 큰 경우 해당) 장해진단은 보험회사 자문 병원에서 절대 받지 않는다 교통사고 전문 병원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으며, 보험사 직원이 자주드나들다 보니 의사와 친분이 있기 마련. 2~3주는 쉽게 줄지 모르지만 그 이상은 낮추려는 경향이 있다. 진단은 다른 병원에서 먼저 받는 편이 좋다. 우리 보험사도 믿지 말아라 대게 보험사 직원끼리 어느 정도 친분이 있어 가/피해자 들이 알게 모르게 약간의 과실을..
2018. 7. 14.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