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덧에 걸리셨네요. 제대로 패러디의 대상이 되셨어요. 우끼지 않습니까? '빨갱이는 빨갱이라는 말을 사용한다'는 말로 스스로가 빨갱이라고 커밍아웃 했다는, 우수은 조모씨의 아이러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