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코칭과 러닝 그리고 격려하는 말하기 펩톡(Pep talk)
문득, 코칭 경험에 대해서 떠올리다가 적어본다.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위키드'라는 자원활동을 2014년 9월부터 시작해서 코로나로 중단된 2020년 1월 초까지 6년 4개월이 됐다. 아이스하키를 시작한지는, 2007년 여름, 학부 4학년 여름방학이 끝난 뒤부터, 아이스하키 시작 7년이 지난 뒤부터 아이스하키 코칭을 시작한 셈이다. 코칭(Coaching) 누군가에게 / 무엇을 / 가르쳐야 할 상황.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경험을 돌이켜 보았다. -방과후 수업을 신청한 초등학생들에게 / 수학을 /가르치던 자원활동. -중학생에게 / 수학과 과학을 / 가르치던 과외 아르바이트. -자회사의 파트너에게 / 기획하여 상용화한 서비스의 / 운영 방법을 전수하던 프로젝트. -체험 신청자들에게 / 아이스하키의 기초(스케이..
2018. 10. 9.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