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를 통해서 Franch Rock을 처음 듣게 되었다. Franch로 이런 Rock이 가능하다니... 부드러운 프랑스어에 이렇게 힘이 넘치는 음악이 어울릴 줄은 몰랐다. 요즘 계속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