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으로 하늘 길이 어려워 진지 3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네요. 2020년 3월달에 코카서스의 Georgia 여행을 계획했던게 떠오릅니다. 2019년 11월달에 예약하고, 2020년 1월달에 서둘러 예약 취소를 했거든요. 전세계적인 전염병이란 이유로, 환급 받기까지 시간은 꽤 걸렸지만, 예약한 비용 전부를 돌려받긴 했습니다. 항공기 여행 전에 확인해볼, 좋은 자리 찾기! 다시 비행기를 타고 여행갈 생각을 하다가, 거의 10년 전에 포스팅 했던 Seatguru란 사이트가 생각났어요. 거의 대부분의 항공사의 비행기 seat 정보를 제공해줬거든요. 그 사이, 이 사이트는 tripadvisor가 인수 했는지, Seatguru by tripadvisor가 되어 있더군요. 항공기와 관련해서 전달해주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