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의 모든 것 : Todo sobre mi madre(All about my mother), 스페인어 공부를 위해 본 영화.
다시금 잡은 스페인어 책. 그리고 외장 하드에 저장된 스페인 영화들... Todo sobre mi madre, Diarios de motocicleta(Motorcycle diary) 그 주에 내 어머니의 모든것(1999년)은 스페인 작품으로 조연으로 탐크루즈의 옛연인으로 잘 알려진 페넬로페 크루즈가 등장한다. 영화의 스토리 몫은, 여러 영화 소개 사이트에 친절하게 양보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들리는 간단한 스페인어 단어들로 잃어버린 감을 찾기 쉽구나란 생각을 했다. 뭐, 아직 복잡한 구문이나 시제에 익숙지 않지만, 스페인어를 막 시작하려는,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영화로 추천하고 싶다. Cecilia Roth의 연기를 잘 봐야.
2009. 9. 14.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