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into the Past. 현재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다. by Jason Powell
Jason Powell이라는 사진작가가 올린, 현자 안의 과거의 흔적 정도 될는 작품인듯. 보통 기억은 과거의 어느 장소와 시간으로 환원되다. 시간은 흘러보낼 수 밖에 없지만, 장소는 우릴 기억으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흡입력을 갖는다. 이런 컨셉은 구글이 지원한 History Pin 서비스도 엿볼 수 있다. Foursquare에 많은 DB, 특히 사진 DB가 축적되면 이런 서비스도 활성화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까지 서비스가 존속할 수 있을까?
2011. 7. 4.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