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구겐하임 빌바오 앞 메모
2018. 9. 4. 15:54ㆍTravel
구겐하임 빌바오.
건물과 마주했다.
건축은 실내외를 나누는 공간의 경계선이다.
건축은 공간을 나눈다.
그 경계선,
어떤 경계선을 그려내는가.
어떤 의도로 공간을 나눠낼 것인가?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은
그 외형을 이루는
선과 면이 매우 입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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