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 유류세 환급, 경차전용카드 사용기(?)

2022. 7. 8. 10:52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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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라 엔진 배기량 1000cc 이하 경차를 타고 있습니다.
이젠 꽤 주행거리도 길어진 Smart fortwo 451 인데요.
1가구당 1대의 차량, 그 차량이 국내 경차 인증 조건에 맞을 경우,
경차전용 유류세 환급 카드(신용/체크)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2016년부터 현대카드M 경차전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카드 갱신하면서 받은 안내 브로셔를 보니,
현대카드엔 신용카드 외에도 체크카드도 있네요.

 

 

1. 정부 유류세 환급제도

 앞서 적은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자(1가구 1차량, 그 차량이 1000cc 미만 경차)가
전국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LPG)이용 시 유종에 따라 유류세 환급을 받는 제도 입니다.
LPG 경차? 네... 다마스, 라보 같은 상용차도 혜택에 포함 됩니다.
상용차는 1가구 1차량 조건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휘발유/경유 리터당 250원(실제로는 240원 안팎인거 같아요)
   -LPG 리터당 160.82원이 할인됩니다.

2. 카드 사용 조건

2021년까지는 연 한도 20만원이었는데요.
올해는 경기가 좋지 않을거라며 30만원까지 늘었네요.
카드에는 기름을 넣을 수 있는 차량 번호가 적혀 있어요.
같은 차량 번호에 유종이 다른 경차로 바꾸지 않은 이상, 차량 번호, 유종은 고정이라고 봐야겠죠.

1회 48리터 초과 승인 될 경우에는 부정 사용으로 간주되며, 유류세 환급에서 제외 됩니다.
제 스마트 포투 연료통 사이즈가 제조사 기준 32리터이니... 뭐... 충분하죠.

결제금액 기준으로 1회 6만원까지, 1일 최대 12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 가능해요.
요금 휘발유도 1리터에 2000원이니... 하루에 60리터 정도까지는 주유하면서 환급 받을 수 있단 말이군요.

현대카드를 잠깐 이야기하자면,
SK주유소와 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에서 할인이 됩니다.

유류세 환급은 리터당 250원, 카드사는 200~400원이거든요.

   전달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200원 할인 - 월간 한도 2만원
   전달 실적 70만워 이상이면, 리터당 400원 할인 - 월간 한도 3만원

카드사 할인도 200원/400원 각각 2/3만원까지만 할인되는거에요.
명절처럼 주행거리가 길었던 경우에, 월간 한도 2만원을 초과한 적이 있어요.
그 달 안에, 며칠에 걸쳐서 3~4번 주유를 하다보니...
그럼에도 만족하는게,
평상시에는 리터당 450원 정도 할인,
전월 실적 70만원을 넘기면 리터당 650원 할인되니까요.

환급 세액과 40% 가산세가 추징되는 경우가 있네요.
 -카드로 구매한 유류를 해당 차량의 연료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카드를 빌려서 다른 차에 주유를 하는 경우,
 -환급 대상자격을 상실한 후에 이 카드를 사용한 경우.


3. 환급 대상 자격 상실

지지난 주 카드를 재발급 받는 과정에서, 재발급이 들어갔고,
그 사이 주유를 해야할 일이 있어서 주유를 했는데,
유류세 환급은 안되고, 카드사 할인만 되더라고요.
환급 대상 자격 상실은 별도로 신고하지 않았지만,
역시 국세청은 칼 같이 자격을 회수했다가 부여 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M 경차전용카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M의 카드사 혜택은 그대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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