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앞만보며 살아간다...
2009. 5. 22. 18:31ㆍDiary
나보다 나은,
위의
선진국의
옆집 누구네 아들은...
우린 앞만보고,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 뒤를 쫓아가려한다.
진정 나의 길인지도 모르면서도
나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하니
때로는 옆을, 뒤를, 그동안 보지 않았던 곳을 보며
'상식'적인 사람이 될 필요도 있다.
하지만...옆을 보니 좀 어색하긴 하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0) | 2009.05.26 |
---|---|
오늘 황석영씨를 보면서... (1) | 2009.05.14 |
Role Model (0) | 200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