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관련된 팁
2009. 10. 17. 16:13ㆍTips
코티졸과 아드레날린은 아침에 더 많은 분비
-이 호르몬들은 체지방(지방질 조직) 분해에 관여한다.
-보통 오전 7~9시 사이가 되며, 이때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은 운동을 통해 지방을 연소하는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의 체온의 경우 보통 오후 4~5시 사이에 가장 높다.
-보통 잠에서 깨어나기 직전에 가장 낮게 나타난다.
-체온이 높을 때의 운동은 더 많은 힘을 낼 수 있게 해주고 근육을 더 유연하게 해주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한 부상의 위험이 적은편이다.(운동전 스트레칭을 비롯해 근육의 온도를 높혀주는 것이 좋다.)
성장 호르몬은 저녁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
-저녁에 운동을 하는 것은 이 때 성장 호르몬과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청소년의 성장과 성인의 면역력,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숙면에 도움미 된다.
운동, 목마를 새 없이 마시자?(탈수 vs 저나트륨혈증)
-소변의 양과 색을 고려해서 마신다.
-만약 우농 후 체중이 오히려 늘어났다면 수분보충을 과하게 한 것으로 저나트룸혈증 상태를 의심해 볼 수 잇다.
-체중이 운동전에 비해 2%이상 줄어들었다면 이것은 탈수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갈증이 최고의 타이밍
-갈증을 느낄 때 마시도록 한다.
-갈증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마시지 않는다.
-마라톤의 경우 동료들이 마신다고 해서 모든 급수대에서 물을 마시지 않는다.
-자신이 갈증을 느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더 힘들게, 더 숨차게
-운동강도가 높을수록 활성산소의 발생이 증가된다. 자신에게 버거울 정도로 '강한'운동강도로 달리거나 운동을 한다면 활성산소의 발생이 증가되고, 운동 후 역설적이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정적인 근수축이나 갑작스럽게 폭발적인 힘을 내야 하는 운동이 활성산소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정적인 근수축은 움직이나 동작을 하지 않으면서 많은 힘을 써야하는, 예를 들면 온 힘을 다해 벽을 민다던지 하는 종류의 근수축을 말하고 갑작스럽게 폭발적인 힘을 내야 하는 것으로는 스프린트 타입의 운동 즉, 전력달리기와 같은 종류의 운동이 있다.
-운동 후, 이 운동 후에 근육의 손상으로 인해 이를 복구하거나 손상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또한 활성산소가 발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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