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화(Co-Evolution) : Red Queen Effect

2008. 10. 23. 01:07Science & Tech

The Red Queen's Hypothesis, Red Queen, "Red Queen's race" or "Red Queen Effect" is an evolutionary hypothesis. The term is taken from the Red Queen's race in Lewis Carroll's Through the Looking Glass. The Red Queen said, "It takes all the running you can do, to keep in the same place."

 Refer from 'Wikipedia'

 

레드퀸 이펙트, 레드퀸 레이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인 

영국의 Lewis Carroll의 후속작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등장한 개념.

소설 속 붉은 나라는

늘 경치가 움직이므로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늘 달려야한다.


남들보다 앞서기위해서는

보다 빨리 달려야 하며

이를 응용한 개념이 Red Queen Effect이다.


자연계에서 말하는 공진화로 설명될 수 있는데,

맹수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가젤의 뒷다리가 진화하고

더욱 빨라진 가젤을 잡기위해 진화한 치타의 사례에서처럼

자연계의 구성원들이

다른 구성원과 함께 진화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