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오닐, 삶에 대해서.
2011. 8. 2. 18:11ㆍGood Sentences
삶이 우리에게 던진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미처 깨닫기도 전에
우리에게 가해진 이 상처는
내가 바라는 나와 지금의 나 사이를 끊임없아 파고든다.
이런식으로 살다가는 평생 나를 찾을 수가 없다.
-유진 오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과거도, 미래도 아니다.
우리가 전념하고 선택해야 할 삶은 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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