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 is mine 빌보드 챠트에서도 꽤 오랜기간 1위를 했었는데...

직 DJ가 되기위한 장비는 하나도 없다. 사실 DJing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재수시절부터 간절했었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작할까 싶다. Hockey에 Ovechkin과 같은 나의 롤모델이 있다면, DJing에는 Tiesto를 본받을까 싶다. 반복되는 비트가 나에겐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나도 저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궈주는 멋진 DJ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뭐 I don't care와 Just go야 비교하면서 들어온지 2달도 넘어서 비슷하단건 뻔히 아는 사실이고... Heartbreaker와 Right round는... 말 안해도 알만하군... 저작권 때문에 올릴 수 없지만, 남의 곡을 복사했든, 거기서 영감을 받았든 떳떳하게 창작했다고 하면 그 수준 거기서 거긴거지. 어린 청소년들이 우상화 마지 않는 거룩하신 '연예'인분들께서 치사하게 표절을 했건, 아니면 영감을 받았건 당당해지시라고

Una palabra no dice nada y al mismo tiempo lo esconde todo. igual que el viento esconde el agua, como las flores que esconden lodo. (One word says nothing at the same time it hides everything. like the wind behind the water, as the flowers that mud hides) Una mirada no dice nada y al mismo tiempo lo dice todo. como la lluvia sobre tu cara o el viejo mapa de algun tesoro como la lluvia sobre tu c..

한국계 미국인, Youtube ID Newday38이 부른 Turn and turn again.원곡은 All Thieves가 불렀다. 편곡자의 목소리도 곱고,느낌을 잘 살려 편곡했다.우연히 Youtube 채널과 twitter 계정을 알게 되서,Tweet reply로 그녀가 한국계 미국인, 동부 Prinston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Youtube의 newday38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 분의 Smack into you란 곡이다. 이런 실력이라면 정규 앨범을 낼만 하다. Jewel과 Tara Mclan이후에 이런 음색의 가수를 오랜만에 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