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릴 이 글은 Pinar Noorata(From My Modern Met)이 지난 5월 30일 mylifescoop에 기고한 글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일기나 저널등에 자신의 느낌등을 적어 내렸었죠. 하지만 최근에 인터넷의 발달로, 각자가 생각하는 것들을 디지털로 쉽게 게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게재류 서비스들 중에서도 Blog는 하나의 인터넷 문화로 자리잡기도 했구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들을 블로그로 옮기면서,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자신들의 말랑말랑한 사고를 유지하고 있씁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블로그 들이 우후죽순 늘면서, 어떤 블로그를 봐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이런데에 도움이 줄만한 8가지 방법을 Pinar Noorata가 제시했네요.아래는 그런 소제목만 정리..

최근 삼성의 스마트TV에서도 화제가 됐었던 모션 컨트롤러.작년 MS의 키넥트가 나오면서 모션 컨트롤러에 대해서 대중적으로 관심을 모았었는데요. Mac을 위한 App store에 간단한 모션 컨트롤 앱이 올라왔네요. Flutter!아직까지는 아래 첨부 사진의 4개 App에 대해서 재생/정지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아마 사용 범위는 확장 되겠죠. 작동방법은(순서대로)1. 조종할 수 있는 앱을 켭니다.(위에 4가지 앱이 있죠? 아마 아이튠즈는 맥 사용자분들 대부분 사용하실테니..)2. Flutter 앱을 켭니다.(그럼 웹캠이 켜 있다는 불이 켜져요.)3. 재생/정지 손동작을 합니다.(캠카메라에서 30~40cm 정도 떨어져서요. 간단해요. 손바닥을 카메라에 보이면 되요)4. 프로그램들이 재생/정지 됩니다.(쉽죠?..

Ad hoc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라는 의미를 갖는 라틴어 입니다. 행정학을 배우는 분들에게 Ad hoc cracy란 단어가 익숙할 거예요. 공식기구를 만들기 전의 특별 임시위원회.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어쩜 Ad hoc에 가장 잘 어울리는 Lifestyle은 유목일 수 있겠네요. Nomad!

Korg사에서 나온 Nano Series 입니다. 나름 저렴하게 DJing을 해보겠다고 구매했는데, 사고선, 맥북에어 GarageBand에 연결해서 키보드 몇 번 두드려본게 전부내요. 사용법을 알아야하는데, 그거 알아내기도 쉽지 않아 판매하려고 합니다.

요즘 노키아 정말 상태가 좋지 않죠. 나름 심비안이라는 스마트폰 OS로 시장에서 자릴 잡나 했더니 iOS의 아이폰에 밀리고, 안드로이드 OS로 존재감을 상실했구요. 그리고 인텔과 MeeGo 개발로 뭔가 하는듯 하더니... 그 것도 대세를 다시 잡기는 힘들었던 듯 했습니다. 그래도 올 초 마이크로 소프트와 윈도우7폰 개발 협약을 맺었는데... 이게 왠걸, 인텔과 개발한 미고 OS의 나름 쌔끈한 디자인의 N9을 출시했네요. 디자인만 보면, 정말 말끔한 MP3나 PMP 같이 생겼네요. 하지만 프로토타입 사진의 색상은 정말 감각적인 거 같아요. 분홍도 그냥 분홍이 아니고, 파랑도 그냥 파랑이 아니고... 마젠타와 시안 컬러. 그리고 감각적인 블랙 컬러의 3종이 있다고 하네요. 내장 메모리도 16이나 64GB가 ..

티스토리에서는 블로그 플러그인을 통해서 국내 주요 SNS에 쉽게 글을 발행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죠. 플러그인을 설정하면 위와 같은 4개의 아이콘이 블로그의 포스팅 아래에 보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플러그인 설정 경로는 블로그의 'admin' 관리자 페이지로 접속해서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됩니다. 제 블로그에는 8개의 플러그 인중에서 5개가 설정되어 있네요. 개별적으로는 -Tistory2Facebook -Daum view -블로그코리아 글 보내기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플러그인은 블로그에 글을 쓰면 자동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됐다는 안내와 링크가 올라갑니다. 그 중 -SNS 글보내기 플러그인은 위의 4개의 SNS로 자기 선택으로 글을 포스팅 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