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uxury(뉴럭셔리)
가격은 중하류, 감각은 중상류를 지칭하는 난차테지유가오카와 달리 뉴 럭셔리는 '가격도 감각도 중상류 수준'인 것이 특징이다. 하지말 실제 타깃은 중상류 계층이 아니라 중하류 계층이다. 중하류 사람들이 조금 무리를 해도 이것만은 갖고 싶다고 생각할 만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이것은 보스턴컨설팅그룹(BCG)가 붙인 이름인데, 오마에 겐이치식의 해석을 덧붙이면 뉴럭셔리는 중하류가 주류가 된 가운데 '약간의 사치를 부리고 샢은 구매동기'가 바탕이 된다. 요컨대 품질이 좋고 세련된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노력해서 살만한 범위 안에 있다면 소비자는 기꺼이 웃돈을 지불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소비행동이 정책되고 완전히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의 영역을 개척했다. 때문에 예전부터 있었던 주류품이 사라지고 카테고리..
2009. 5. 7.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