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칼리만탄(Kalimantan), 보르네오의 지명
2017년은 광업으로 시작해서아직까지 이어가고 있네요. 해외자원개발협회 교육에서도 그렇고,한국에서는 광물보다는석유/가스 또는 석탄이 주요 자원개발 종목이네요. 구리 관련해서는 워낙에 2008년부터 말도 탈도 많았으니,당연히 피하고 싶었겠죠.개발 가능한 자원 중에서도품위 결정과 개발 가능성을 판단하는데에 불확실성이 큰 방식의 것들이니까요. 다시 지도를 펼쳐봤습니다.요즘엔 구글지도.그 중에 석탄개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보르네오 섬을 봤습니다. 국내 자원개발 대기업들의 사례에 등장하는 칼리만탄 서부/ 동부...보르네오의 인도네시아 지역을칼리만탄이라고 부르더군요. 칼리만탄은 Klemantan이라고도 적구요.그 의미는 Burning weather island라는 의미라고 합니다.열대지역이라 정말 덥긴 한가봅니다...
2017. 9. 1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