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억
나는 또 7살 땐가 8살 때부터 잡지를 권유 판매하는 일을 시작했다. 나는 7학년 부터 대학을 다닐 때가지 내내 배달구역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토끼나 비둘기도 길러서 팔았다. 그런 일은 그 지역의 시골 소년들에게는 극히 일상적인 일이었다. 나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우리 어린이들도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 그거 돈을 쓰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가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물론 그 과정에서 우리는 1달러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하는가를 깨달았고, 그렇게 했을 때만이 어떤 가치를 지닌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내 어머니와 아버지 간의 완벽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돈에 대한 두 사람의 태도였다. 그들은 정말이지 돈을 낭비하지 않았다. -샘 월튼 자서전 ..
2008. 10. 13.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