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이야기 : Humanae, 색상을 통해서 편견깨기
시나몬색, 우유가 조금 섞인 커피 색.White, Black, Yellow and Red로 분류했던 피부색을일상의 다양한 음식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이 참신한동영상이다. 기존에 피부색을 나누는 기준은인종을 기준으로 나눈 5~6가지 색이 전부였다.그 색들은 인종(Race)와 관련된 편견과 차별의 소산이였고,그 또한 차별을 재생산 해왔다. 브라질 태생의 사진작가Angélica Dass의지난 2016년 2월의 TED 밴쿠버 동영상에서그녀는 그녀의 가족과 친구의 이야기로 시작한다.'나의 피부색은 Brown인데, 나를 Black이라고 말한다.' 초콜릿색 피부의 아버지,아버지를 입양한 양할아버지는 딸기 요거트와 흰색의 중간 색어머니는 계피색의 피부색의 브라질리언. 그녀의 나이를 가늠해보았을 때,‘백인’이 ‘흑인’을 ..
2016. 11. 21.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