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Web

스마트 모바일폰의 보급.

App이 온라인 서비스 접근채널로 각광.

App은 단말로 다운로드되어 구동되기에,
안드로이드같이 단말 모델별 특성이 제각각인 OS에는 쥐약.
iOS로 구동되는 단말,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올해 7월 LTE 서비스가 국내 부분 상용화가 되고, 내년 상반기 전국 광역 서비스화 되면
클라우딩 서비스의 인프라 조건이 충족.

안드로이드 OS등이 서비스를 Mobile Web의 채널로 클라우딩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면?
각 단말들은 그저 표준화된 브라우져만 설치하면 됨.
서비스가 단말로부터 완전히 독립하는 시기.

음...

사업자별로 수정이 가능한 범용 OS의 형태에서는
서비스 안정화를 클라우딩으로 극복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