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의 가치를 측정한다?
2010. 2. 11. 18:58ㆍTips
SNS의 파급력이 나날히 커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와 미투데이등 모바일 환경에도 적합한 SNS가 속속 등장하고 있죠.
Facebook과 MySpace 또한 모바일 SNS로의 가지치기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바일 폰북에는 사용자의 끈끈한 지인정보가 들어 있고,
그 폰북과 모바일 SNS가 결합되었을 때는, 접속 효과성에서 큰 파도가 일겁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Blogyam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일반 블로그에 대한 개략적인 통계를 수집할 수 있는 사이트죠.
블로그의 가치도 측정해 줍니다.(Twitteryam을 통해서 트위터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 기준이 어찌되었든, 측정 자체가 재미가 될 수도 있겠네요.
마치 나의 가치를 측정해 내듯…
물론 객관성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이 평가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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