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의 시, 나의 시 2010. 5. 24

2011. 8. 27. 12:10Diary

월요일부터 바쁘구나…

어제 오후 내내 이창동 감독의 '시'에서 비롯된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더니,

역시나 오늘 아침도 역시나 그 생각의 고리들이 이어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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