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Bike, 2nd Single fixed gear, Bianchi Sei Giorni Building
2012. 9. 25. 14:56ㆍVélo
이렇게 반 조립되어 있는 Bianchi Sei Giorni 프레임을 구했다.
더 필요한건,
-앞뒤 휠셋(허브, 스코크, 림, 튜브, 타이어, 허브 너트 볼트)
-크랭크셋(체인링, 크랭크, 페달)
-체인.
지난 수요일, 9월 19일에 구매했고, 오늘 22일에 필요한 부품은 체인과 허브 너트 볼트만 빼고 모두 구비됐다.
완차 사진은 차차 올리고.
크랭크셋과 같이 구매한 페달은 1번째 픽시와 달리 스트랩이다.
컨셉이 검은색에 가는 튜빙의 도시형 생활 자전거 컨셉에서,
흰색, 체레스타에 붉은 크랭크와 페달로 좀 더 젊은 느낌이 됐다.
처음에 그 컨셉 때문에 고민 많이 했지만....
잘 달려보자.
아직 내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오늘 싱글기어 카페(http://cafe.naver.com/singlegear)의 이미지 게시판에
내 비앙키 2호기(자전거 3호기)가 실렸다. 또 저렇게 보니 이쁘네! 오랫동안 같이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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