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T Show 2013, 서비스 기획자의 사용자 관찰, 서비스 안내!
2013. 5. 24. 18:06ㆍEconomy
지난 4일간 코엑스에서 World IT Show 2013에서 참여하고 있는 벤처의 부스를 지킴.
사무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일반인들이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넌지시' 느낄 수 있었음.
소개하고 알리고 때로는 싱가폴, 국내외 투자처와 서비스 관련 상담을 했고, 카카오와의 제휴 체결 됐던 때 못지 않게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할 기회가 됐음.
그래도 아직은 국내에서 동아시아 로컬 비즈니스로의 확장 고민이니까.
한 편으로는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실물(Product)을 보여줄 수 있는 벤처, 프로젝트라 수월한 면도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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