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 20:05ㆍDiary
자신만이 자신을 몸과 마음(생각)으로 분리해서 본다.
타인의 시선에서는, 내 몸에서 비롯된 모든 행태에 대한 관찰의 결과물로 '나'가 인식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