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공백 그리고 통섭

2014. 1. 18. 00:03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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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분야 간의 연결을 촉진시켜, 

새로운 가치 창조를 촉진시킬 수 있는 생태계.

카카오, 라인, 페이스북과 같은 '소통류' 서비스가 그랬다.

이종 지식이 보다 유연하게 공유될 수 있어, 

이종 분야 간의 구조적 공백을 좁히는 데 기여했고,

새로운 시장(과 가치), 효율과 효과를 '창조'했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섞어)

이번 '댓글정부'가 그런 소통류 서비스에 대한 규제안을 쏟아내는 것은,

스스로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창조경제'에 대한 모순이다.


그리고 그런 소통류 서비스를 이해하려면, 

'연결 방법'만큼, 연결할 대상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최재천 교수가 강조하는 '통섭'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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