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긍정적 기대의 힘 : 피그말리온 효과, 로젠탈 효과

2016. 9. 8. 11:26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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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

또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



으로 하버드 출신의

교육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 교수의 이름을 것이다.





타인의 기대와 관심의 효과


1964년 로젠탈 교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존의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일컬어졌던 현상을 증명할 실험을 했다.



우선 지능검사를 실시한

검사결과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반에서 상위 20% 선정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담임선생들에게 이 학생들을 ‘지적 능력이나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라고 인지하게 했다.


8개월 이전과 같은 검사를 실시했는데,

명단에 속한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왔을 아니라,

학교 성적도 크게 향상됐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가졌던 기대와 격려가 학생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추가로  군인, 사관생도, 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이 이뤄졌고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긍정적 믿음이, 성과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이를 실험자의 이름을 따서 '로젠탈 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다.




플라시보 효과와의 차이


로젠탈 효과와 비슷하게,

'위약 효과'라고도 부르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는,

그 긍정적 믿음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로젠탈 효과

외부의 긍정적 기대 ->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


플라시보 효과

스스로 긍정적 기대 ->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


로 요약할 수 있다.




그 반대, 스티그마 효과


이른바 사회낙인(Social stigma)으로,

상대방에게 낙인이 찍혀

이 낙인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부정적으로 변해가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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