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아직 차다.
2014. 2. 24. 02:40ㆍDiary
밤이 따뜻해졌다고 하지만,
아직 추위는 가시지 않았다.
파편화된 도시의 삶의 모양처럼
우리 각자도 분리되어 있다.
분리된 개인이 안고 있는 사회적 고민.
그렇게 그 고민은 개인의 어깨를 내리 누른다.
밤은 아직 차다!
아직 추위는 가시지 않았다.
파편화된 도시의 삶의 모양처럼
우리 각자도 분리되어 있다.
분리된 개인이 안고 있는 사회적 고민.
그렇게 그 고민은 개인의 어깨를 내리 누른다.
밤은 아직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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