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the invisible to the visible process or the haptic : metaphor

2011. 7. 25. 17:29Science & Tech


Roman Grasy라는 분의 컨셉제품들입니다.
이 분은 Haptic이라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시나봐요.
다소 조악해보이지만,
조금만 다듬으면 정말 Fabulous 한 것들이 될 것 같습니다.


DataBot Mouse from Roman Grasy on Vimeo.

데이터의 중요도나 용량을
haptic feeling으로 치환하여 전달한다는 개념이에요.

일의 긴급성에 따라 중요도를
익숙한 입력도구인 마우스로 표현한거네요.



DataBot Harddrive from Roman Grasy on Vimeo.

외장형 스토리지의 경우,
-어느정도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지?
-저장중 or 전송중?
인 여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네요.


일상에서 사용하고있는 기기의 상태를

일상적인 metaphor로 보여준다는 점이 재밌네요.


번외의 그래픽 작업기

PenCon from Roman Grasy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