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페이유의 웨어러블 짐벌, WG2가 도착했습니다.

주말에는 자전거, 트래킹, 하키까지

3종의 영상을 촬영하려고 했는데요.

하키는 촬영 실패.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타면서 촬영한 영상으로

첫번째 테스트 영상을 올립니다.



카메라 : 고프로 세션4(GoPro Session4)

자전거 : 다혼 뮤우노(Dahon MuUno)

편집 : 아이무비(iMovie)


느낌

 이전에 자전거를 타면서 촬영할 때는,

고프로 세션4의 핸드 그림을 최대한 길게 펼쳐서 촬영을 했어요.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진동을 잡으려구요.

그런데 짐벌은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더 부드러운 영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위 영상은 일부 크롭(Crop)을 했어요.

그래서 화질이 조금 떨어질 겁니다.

상대적으로 진동도 더 있을거구요.

그럼에도 영상이 부드럽게 나왔어요.


다음에는 남산 순환로 트래킹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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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광업으로 시작해서

아직까지 이어가고 있네요.


해외자원개발협회 교육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광물보다는

석유/가스 또는 석탄이 주요 자원개발 종목이네요.


구리 관련해서는 워낙에 2008년부터 말도 탈도 많았으니,

당연히 피하고 싶었겠죠.

개발 가능한 자원 중에서도

품위 결정과 개발 가능성을 판단하는데에 

불확실성이 큰 방식의 것들이니까요.



다시 지도를 펼쳐봤습니다.

요즘엔 구글지도.

그 중에 석탄개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보르네오 섬을 봤습니다.


국내 자원개발 대기업들의 사례에 등장하는 

칼리만탄 서부/ 동부...

보르네오의 인도네시아 지역을

칼리만탄이라고 부르더군요.


칼리만탄은 Klemantan이라고도 적구요.

그 의미는 Burning weather island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열대지역이라 정말 덥긴 한가봅니다.


time, season, period를 의미하는 Kal(a)

boiling, churning, burning을 의미하는 Manthan(a)

조합된 지명이라고 하네요.



보르네오 섬의 약 73%가 인도네시아 영역입니다. 

그 외지역은 말레이시아와,

그 말레이시아로 둘러싸여있는 부루나이(다루살람).



지금 제가 관여된 광산은

인도차이나 반도 지역에 있습니다.

내륙에, 교통이 그나마 편한 곳이더라구요.


킬리만탄의 석탄개발지들은,

정말 정글을 해짚고 가야할 정도로

오지인가봐요.

이걸 사업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운송비 부담이 큰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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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일자와 장소를 

전국단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클릭)




가장 위 '민방위' 메뉴를 선택하구요. 



민방위 교육 일정을 검색할

지역, 날짜 그리고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민방위 훈련에는

훈련장에 신분증을 가져가면 됩니다.

훈련 뒤에 훈련 이수 여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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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성을 존중받고 단 한 번뿐인 삶을 즐긴다는'

YOLO(You Only Live Once)


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종의 트렌드인가보다.


저임금, 불안한 고용 그리고 주거.

젊은 세대들은 그 나이에 강요받는

연애와 결혼, 출산/육아보다 

자기 자신을 존중받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다.


문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속의 수 많은 여행 YOLO, 취미 YOLO 들.


So what?

이란 질문을 던지고 싶다.

한 번 사는 삶은 맞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즐기면서 살라고?

어떻게, 무엇을 즐겨야 하는데?

술? 파티? 맛집 찾아다니기?


'목표가 없는 꿈은 한 낱 꿈에 불과핟스,

목표가 없는 YOLO도 그저 '불금' 같은 무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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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일상을 피해서

찾기 시작한 곳이,

서울의 구 도심이란 점이 아이러니 하다.


그렇게 찾아간 곳은

2000년대, 음향기기 동호회 형 집 근처,

을지로 3가~4가 인근에 있는

호텔 수선화였다.

Hotel daffodil


세 명의 작가들이 협업하는 공간이면서,

남은 공간을 주변인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는

널찍한 카페로 활용하는 공간이였다.


토요일 오후

인쇄소 건물 4층.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서 오르락 거리는 그 건물의

계단에서 들리는 윤전기 소리가

나름 정겹다랄까?

그게 도시의 옛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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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페이유 WG2 짐벌(Feiyu WG2 Gimbal)을 구매했습니다.

WG2 Feiyu GimbalApple |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9:14 00:05:27


아이폰6S를 이용한
펌웨어(Firmware) 업데이트 중에
조작미숙으로,
마치 Malfunction처럼 기능하지 않길래...
인터넷에 이러저런 키워드로 검색해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문제의 증상은

blue flashes triple
green flashes once

등등...
그래서 

WG2 Feiyu blue flashes triple

WG2 Feiyu blue flashes on


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봤죠.

혹시나 Mac으로 연결해서 다시 업데이트를
하나하나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OK!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했고,
다시 켜니 정상 작동하네요!

아래는 G5용 펌웨어 업데이트 안내(PC, Mac) 입니다.
놓치신 분들은 한번 따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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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뇌리를 스치는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Ready-made life)'.

기성품 인생.


산업화의 말미에서.
물리적인 능력, 찍어내듯 배운 지식으로
모두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런 메이드된 삶에 족쇄처럼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그런 일상에 파묻혀 살아갈게 아니라,
지레 겁을 집어먹게 될지라도,
낯설고 새로운 것과 마주할 용기라도 갖어보는건 어떨까?


그래서... 주말에 공간 투어를 다니기로 했음.


채만식의 근현대문학에서 주말에 놀거리로 이어가는
합리화라는 놈.


To Fromm from Kant.


'Ready-made' to 'Ready to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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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수상 훈련용 스마트 워치를 보고 있는데...


종류가 왜 이리 많을까?"

예전에는 운동도 초를 측정하는 정도,


오랜기간 나아지는 근력 정도로 운동 효과를 측정했는데...

확실히 급하긴 급해졌나보다. 사람들.

마치 SNS에서 곧바로 뜨는 feed처럼.

방금 운동에도 그런 feed를 기대하고, 측정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그런걸 자극하는게 결국엔 소비 아니겠어?

Garmin 스마트 워치 살까? 말까?

그냥 갖고 있는 심박측정되는

Jabra sport pulse로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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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하는 잠을 청하려고
습관처럼 이불을 머리맡까지 끌어 올린다.

마치 누군가의 체취겠거니,
하지만 이불에서 날만한 체취는
누구의 것도 아닌 내 것일뿐인데.

코끗을 치듯,
은은하게 흐르는 시큼함


자기 체취에는 너무 익숙해서
맡아내기가 쉽지 않다는데,
끌어올린 이불에서
맡아낸 내 체취에

묘하게 편안함을 느끼다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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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 경우가 흔하지 않다.

갑자기 어떤 음식이 입안에 맴도는 일.

나에게 섭식은 말 그대로 섭식.

양분을 공급하는 하나의 행위.

일반적인 한국인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

눈으로 보기에 말끔하거나 익숙한 음식을 먹어주는 일.


2.

짬뽕이 먹고 싶었다.

매콤한 국물에 쫄깃한 면.

이마에 땀이 조금 나더라도 닦아가며 먹으면 되겠다 싶었다.


3.

동네에 유명한 중식당에 들어갔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식당 앞에

3명의 남자가 우산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다.

가게 안에 들어서서, 식당 주인 분이 나를 발견하길 기다렸다.

'한 사람인데요.'

'자리 있어요.'

'밖에 기다리는데요?!'

'맞는 자리가 없어요.'


4.

새치기 하는 것 같아 찜찜함.

우산을 입구의 바구니에 꽂아두고

2인석 자리에 앉았다.

혼밥, 혼자 먹는 짬뽕.

'저 오늘은 하마짬뽕이요. 혹시 덜 맵게 가능한가요?'

'가능해요.'


5.

자스민 차가 종이컵에 나왔다.

후후 불어가며 차를 비우고

얼마 안되서 짬뽕이 나왔다.

내 얼굴보다 더 큰 입구(?)의 사발에

짙은 주황색 국물를 덥고 있는 해산물


6.

조개를 걸러낸다.

걔중에는 입을 벌리고 있는 것도,

닫고 있는 것도 있다.

발라 먹기가 귀찮다.

입을 닫고 있는 것은 해감도 제대로 되지 않았겠다 싶다.


7.

'아, 바깥 세상이 입을 열게 하려고 해감을 하는 건데,

해감되지 않은 조개가 요리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 것처럼,

나도 닫고 지내는 건 아닐까?'

최근 2년사이에 난 세상에서 떨어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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