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구하는 코미디 영화를 한 편 보고나서,

잠을 자고 나면

내일은 아침 일찍 다시 청주로 내려가야한다.


선잠 자듯이 자다 깨서 받은 6살 터울의 친 형의 전화.

'인생 짧으니까, 행복하게 살아야지.'


그래...

하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다 갖는다면 행복하겠지.

그런데,

내 손에 쥔다고 그게 내것이 될까?


우울해질 때면,

이게 정말 내것이 맞나 싶어진다.

그래서 갖고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곤 한다.


더 갖기 위해서,

그릇을 키우거나 그릇을 비우거나.


지금은 비워야할 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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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광업 선진국. 연간 광업 생산 규모는 138 Billion USD.

호주 GDP의 6-7%가 광업으로, 농업 3%, 관광 2% 수준과 비교 됨.

광업관련 주요 산업은
 -광물 수출
 -광물 개발
 -장비, 기술 개발 등


다국적 광산회사
BHP Billiton 세계 1위, Rio Tinto 세계 2위
등 다수의 다국적 회사가 호주 증시(ASX)에 상장되어 있음.
그 외

Newcrest 18위
Alcoa
Chalco
Shenhua(A Chinese mining company)
Alcan
Xstrata

등,

ASX 에 등록된 회사의 약 20%가 자원부분.



JORC(Joint Ore Reserves Committee)


 탐사 결과, 광물 자원 및 광석 부존(Ore Reserves) 보고를 위한 공개보고서의 최소기준을 설정하는 전문적인 실행 규범(Code of practice) .

JORC 코드는
공개보고서가 갖춰야할 지질학적 지식/기술/경제적 고려사항을 반영한 법률 기준을 제공하여 탐사결과, 광물자원, 광물부존을 평가함.


JORC 코드를
기준으로 작성된 공개보고서는
투자자, 잠재적 투자자에게 알릴 목적으로 작성된 보고서 임.

JORC 코드는
1989년 처음 제정되어, 가장 최근 버전은 2012년 임.
1989~92년 호주와 뉴질랜드 상장 규정에 통합되어, ASX, NZX 상장 기업이 의무적으로 준수하도록 되어 있음.
2012년 최신 기준은, 2013년 12월 1일부터는 의무적으로 사용되어야 함.

JORC 코드는
Australasian Joint Ore Reserves Committee(JORC 위원회)가 제정하며, 이 위원회는 호주 광업 및 전문 단체의 후원을 받아 197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JORC 위원회는
호주 광물 협의회(MCA), 호주 광업 및 야금 학회(AusIMM), 호주 지구과학 연구소(AIG)의 대표, 호주 증권거래소(ASX), 호주 금융 서비스 협회(FinSIA)치 회계 전문인이 대표로 구성됩니다.


JORC 위원회는,
CRIRSCO, 보고 기준의 개발 및 관련 표준 및 강령의 이행에 있어 국제적인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보고 기준(International Reportin gStandards)에 관한 위원회와 협력 함.



Competents Person(C. P)

탐사결과, 광물자원, 광물부존에 대한 어떠한 공개보고서도 JORC Code에 의거해 C.P가 마련한 기준에 부합되어야 하며, 평가 받는 회사는 C.P의 작성 폼과 맥락에 대해서도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함.

C.P는 AusIMM 멤버 또는 선임이거나, 호주 지구과학 연구소 또는 인정된 전문기구의 회원이어야 함.
C.P는 평가 광종에 대해서는, 유사 유형의 광물 또는 부존 형태등에 대한 탐사 등 관련 부분에 최소 5년 의 경력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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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주연의 '무사(2001)'는

고려 말, 원-명 교체기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다.

고려의 사신단으로 명에 갔다가, 모함을 받고 유배지로 끌려가던 중

발생하는, 명나라의 공주와 그 일행을 호위하게 되는 고려 사신단의 이야기다.



정우성 주연의 '대립군(2017)'는

조선 중기,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한 해의 조선.

명으로 피신가던 선조와 조정을 나눠(분조) 강계로 향하는 광해군 일행의 이야기를 다룬다.


대립이란, 어떠한 이유로, 남의 군역을 대신 사는 것을 말한다.

토우의 '대립군' 일행도 여진족과의 전투를 마치고 고향 영변으로 돌아오자마자

광해군의 분조 일행을 호위하여 강계로 가는 임무를 맡는다.


'영변-강계'로 피신해 북방의 관군과 지역의 의병을 일으켜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라는 선조의 어명이 이야기의 물리적 이동의 가장 큰 명분이다.

영화는 강계로 이동하는 과정 중 나약한 왕세자에서 저항의지를 가진 광해군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로드무비 형식을 띄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처럼 주인공인 대립군 토우이고, 

광해군은 주-조연의 애매한 위치에서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캐릭터일 뿐이다. 


영화의 이야기를 끌어당기는 명분도 치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각 대립군 캐릭터들의 사연과 그들이 이야기를 따르는 이유가 엉성하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흐름이 비슷한 16년전 영화 '무사'의 각 장면들과 중첩비교될만 했다.


영화 '무사'는 

원나라 잔당에 의해 납치된 명 공주가,

고려사신단이 구조되고 차츰 군주로 성장이야기라는 점에서 '대립군'과 유사하다.

당시 시대적 상황-사신단의 사연-각 인물의 사연을 드러내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부여된다. 전반적인 맥락과 각 캐릭터들이 갖는 당위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전개라고 생각한다.


이미 비슷한 스토리 라인을 갖은 '무사'의 기억이 강해서인지

'광해군의 분조'라는 역사적 사실을 전재로, 단편적인 캐릭터들의 갈등과 분열. 전개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의 엉성한 흐름이 비교되어서인지, '무사'라는 영화가 참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 들었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

무난한 갈등과 주인공 조선인들의 캐릭터를 대조적으로 살려줄 왜군 캐릭터의 단편적인 묘사까지.

개인적으로 영화 '대립군'이 망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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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충북 오창으로 차를 몰아 간다.

여러 차선에 차들이 걸쳐져 있다.

가장 왼쪽 차선들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진입해오는 도로의 구조에 따라,

왼쪽 차선들이 막힐 수도 있겠지만,

보통 저속차량은 오른쪽 차선을 이용하는게 규정이기에 

왼쪽 차선부터 막히기 시작하는 것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비어 있는 추월차선'을 이용해서 

더 빨리 가고자 하는 생각이 겹쳐져서일 거다.


내 흐름, 속도에 맞춰 오른쪽 차선으로 가게 되면

나보다 더 급한 사람, 더 빨리 가고자 하는 차량을

놓아주게 된다.


반대로 

왼쪽차선, 추월차선을 점거한 채로 달리는 것은,

나보다 더 급하거나, 더 빨리 가고자 하는 차량을 붙잡아두는게 된다.


단지 추월차선만이 그럴까?

고속도로가 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길게 뻗은 곳을 보면,

2~3차선을 평행으로 달리고 있는 트럭들 앞에 텅비어 있는 도로를 보게 된다.

그 뒤로는 승용차를 비롯한 여러 차들이 빽빽하게 붙어서 달리고 있다.

나의 흐름만 생각하고,

도로의 기본 규칙을 아랑곳하지 않다보면,

누군가의 앞길을 막아서게 되는 것이다.


왼쪽 1차선에는 '추월차선'이라고 씌여져 있다.

사실 각자 급합, 흐름과 사정에따라

앞의 차를 피해서 갈 수 있는 일종의 회피로 역할을 한다.


그런 회피로가 막혀 있을 때의 답답함이란,

마치 내 앞길이 시야에 들어오지만,

누군가 꽉 막아서고 있는 듯한 그런 답답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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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드라이브와 등산을 같이 하면서 여러 주변분들에게서 차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뒤 엔진-뒷바퀴 굴림(Rear Engine-Rear wheel drive)
출발-가속시에 순간 Nose up현상으로 자동차의 앞이 들리고, 
뒷바퀴로 무게가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뒷바퀴 굴림이 더 유리하다. 
같은 마력일 때, 출발-가속에는 RR방식이 더 유리함. 
물론, 감속 시에도 무게가 뒤로 더 배분되기 때문에 안전하다.

-Getrag의 SMG(Sequential Manual Gearbox) Transmission 
수동기반의 자동미션이다. 기계적으로 드라이버가 변속을 조절할 수 있고, 물론 자동 변속도 가능하다(상대적으로 고RPM 변속)

-999CC Mitsubishi Engine. 3기통의 미스비씨 엔진
엔진은 뒷 트렁크 아래에 있다. 4세대 유럽형 터보 모델로, 84마력이 기본이지만, 
ECU 튠을 통해 해제. 114마력 이상 (현재 돌아다니는 QM3가 90마력) 
GPS 기준으로 194km/h까지 측정해봤으나, 출력으로는 그 이상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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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찾아서 정리하기가

버거웠는데...

민자고속도로가 표시된 걸 쉽게 확인할 수 있네요.

왠만하면, 통행료 높게 받는 민자구간보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를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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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Pan Austrailia라는 광산회사에 대한 사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상장사와 관련해서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증시에 올라온 공시겠죠?

이 회사는 호주 증시에 상장되었었던 회사기 때문에

호주 증권거래소의 공시정보를 검색해보기로 했습니다.


호주 증시의 약자는 ASX.

Austrailian Securities Exchange의

약자입니다.


공식 사이트 주소는

www.asx.com.au 입니다.

.au는 호주 국가 도메인입니다.


공시 정보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주소

www.asx.com/au/asx/statistics/announcements.do

에 있습니다.

이렇게 브라우져에 주소를 타고 들어가면요.


검색하고자 하는 회사의 코드,

Pan Austrailian의 경우는 PNA입니다.

그리고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2008년 정보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2008'을 입력했습니다.


이렇게 2008년의 공시 정보가 제공됩니다.

2002년부터는 이미지 스캔 PDF 파일이,

2007년부터는 텍스트 스크롤이 가능한 PDF파일로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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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o skarn

-.스카른 형태의 일종으로서 주로 석회암고온(열수등)으로 인해 변한

일종의 변성암이며,규회석,석류석,투휘석 등의 형태로 나타남.

-.광물과 맥석의 중간단계로서 품위가 높은구간은 광물로 평가되며, 낮을

시에는 맥석으로 분류됨.

 

2. Endo skarn

-. 스카른 형태의 일종으로서 주로 화강암고온으로 인해 변성된 변성

암 형태를 타나낸다.

 

-.화강암과 석회암의 접합부에서는 같은 시추홀에서 교대로 나타나기도

하는 형태이며, 화강암 변성이다보니, 광물의 품위는 맥석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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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볼라스 벤틸레이션의

착화감이 좋아서 스파이더의 신발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볼라스 벤틸레이션의 경우, 통기성 위주에,

쿠션감이 있는 워킹화 정도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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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런닝화로 활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는데요.

올블랙의 저 하얀 선들이 3M의 리플렉터(Reflector)입니다.

야간 런닝에서는 약하게 반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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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기본 신발끈은 2가지가 제공됩니다.

기본으로 고정되어 있던 반사끈을 빼고,

탄력이 있는 검은색 고무끈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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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선택

이전에 언더아머 런닝화를 구매할 때,

미국 기준과 한국 기준을 잘못 선택해서

못신게된 경우가 있었어요.

국내에서 280mm를 신는데, 실제 측정하면 272~268이거든요.

(아이스하키를 하기 때문에 하키샵에서 mm 단위 실측을 합니다.)

그래서 US shoes 9.5를 샀었죠.

물론 실패. 280 운동화를 신는분들은 US 10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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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국내에서 제조하는 신발이 이젠 그리 많지 않아요.

동남아나 중국이 대부분인데요.

Zaya Woven도 윗창(?)은 중국에서

최종 조립(Assembly)는 한국에서

그래서 Made in Korea로 찍혀 있네요.


Spyder는 미국 국가대표 스키팀을 스폰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최근에는 겨울, 설상 스포츠에서

최근에 국내에는 사이클복도 출시했더군요.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동호회에서도 많이 입고, 신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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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오리가미 케이스가 끼워진 

애플 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판매합니다.


애플 키보드 박스는 없고 오리가미 케이스가 씌워져 있습니다.

케이스는 사용감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접으면, 아이패드 등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매직 트랙패드는,

최신형의 바로 전 모델입니다.

배터리는 100% 남아 있고,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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